Home > 뉴스 > 지역별 > 上海
15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健委)에 따르면 14일 중국에서 발생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13명이다. 이 중 해외 유입은 49명, 본토 확진자 64명은 간수 30, 광동 17, 하이난 7, 상하이 6, 장시 2, 네이멍구 1, 허난 1명이었다. 이 중 13명은 무증상 감염자에서 확진자로 전환한 사례이며 신규 사망자나 의심 환자는 없는 상태다.
신규 무증상 감염자는 420명 발생했다. 해외 유입 52명을 제외하면 본토 감염자는 368명으로 광시 165, 허난 51, 간수 41, 상하이 39, 광동 39, 장쑤 13, 산동 9, 장시 7, 푸젠 3, 하이난 1명이다.
15일 0시 기준으로 중국 내 확진자1139명으로 이 중 449명이 해외 유입이다. 아직까지 의학 관찰 중인 밀접촉자는 12만 3882명에 달한다. 격리 중인 무증상 감염자는3336명으로 크게 늘었다.
화동지역 발생 현황을 보면
∙상하이(6+39):푸동신구(0+9), 징안구(0+1), 쉬후이구(1+0), 창닝구(0+1), 푸퉈구(0+2), 홍커우구(0+8), 양푸구(1+6), 바오산구(3+10), 민항구(0+1), 자디수(1+1)
- 양푸구 우촨루 45호 2층에 위치한 上海德皓酒吧클럽이 2022년 7월 1일부터 3일까지 직원들 핵산 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입장객들의 장소마 스캔, 체온 측정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감염병 확산을 초래해 행정처벌을 받았다. 중화인민공화국 행정처벌법과 긴급 사건 대응법에 의거해 영업 집조를 말소시키고 관련 책임자를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린다.
∙ 장쑤(0+13): 우시(0+5), 쉬저우(0+6), 렌윈강시(0+2)
한편 15일 8시를 기준으로 중국 내 고위험지역은 261곳, 중도위험지역은 546곳이다. 상하이의 경우 고위험지역 12곳, 중도위험지역은 169곳이다.
-上海(고위험 12, 중도위험 169)
고위험 12곳
浦东新区
康桥镇环桥路1488弄小区
南码头路街道浦三路111弄5号楼和颐酒店(上海新国际博览中心世博园店)
南码头路街道南码头路451弄、浦三路12弄3号、5号、7号、9-16号、21-32号
黄浦区
南京东路街道西藏中路180号高盛商厦5楼(HD PUB汉登喝酒公司人民广场店)
静安区
南京西路街道大沽路395号
徐汇区 华泾镇华泾路1000弄
长宁区
虹桥街道娄山关路85号A座2楼仙纳都量贩式KTV
新华路街道延安西路1558弄1-4号
虹口区
北外滩街道九龙路515号振兴公寓
欧阳路街道东江湾路456号
四川北路街道四平路59号
松江区
车墩镇大官塘路180弄松南城善德苑
기타지역
-北京:0高+4中
-天津:2高+2中
-陕西:1高+6中
-江苏:16高+55中
-安徽:15高+57中
-福建:22高+39中
-内蒙古:11高+10中
-山东:18高+28中
-广东:78高+84中
-甘肃:46高+55 中
-广西:2高+2中
-海南:12高+8中
-河南:13高+14中
-江西:13高+13中
- 경제 더보기
- 타오바오·징동, 올해 ‘618 쇼핑축제’ 예약판매 없앴다…왜?
- 상하이도 부동산 ‘이구환신’ 대열 합류
- 中 가전업계 회복세 지속…‘이구환신’에 가전시장 ‘파란불’
- 루이싱커피 1분기 매출 41% 증가…영업이익은 대폭 하락
- 中 부동산 정책 완화 기대감에 관련주 일제히 ‘급등’
- 정치 더보기
- 中 언론 “韓 총선 여권 참패…윤석열 임기 내 ‘레임덕’ 우려”
- 22대 총선 상하이 투표율 64.1%... 역대 최고
- 상하이 재외투표 3일째, 역대 총선 최고 투표율
- 상하이 유권자 6630명 27일부터 투표!
- 4.10 총선 재외선거 투표 이것이 궁금하다
- 문화/생활 더보기
- 中 프랑스·독일 등 12개국 비자 면제 정책 내년 말까지 ‘연장’
- 中 상하이 등 20개 도시서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 시범 도입
- 일찍 예매하면 손해? 노동절 연휴 항공권 가격 ‘인하’
- 상하이 최초 24시간 도서관 ‘평화 서원’ 개관
- 中 상하이·베이징 등 호텔 체크인 시 얼굴인식 ‘금지’
- 사회 더보기
- 한국 해외공관 5곳 테러 경보 상향, 선양 총영사관 포함
- 하이디라오, ‘숙제 도우미’ 서비스 논란
- 중국 MZ들 '역겨운’ 출근복 유행 확산
- 中 관광객, 인니 화산섬에서 사진 찍다가 75M 아래로 추락사
- 中 위안부 피해자 자녀, 처음으로 중국 법원에 일본 정부 기소
- IT/과학 더보기
- 중국판 챗GPT ‘키미(Kimi)’ 등장
- 韩개인정보위, 中 알리·테무 등에 개인정보 보호 요청
- 中 베이징, 상하이 10개 도시서 AI 지원 정책 출범
- 올 여름 ‘블리자드’ 게임 중국 시장 ‘컴백’
- 中 세계 최초로 ‘드론 택시’ 생산 허가증 발부
- 교육/유학 더보기
- 中 우한대학, 샤오미 ‘레이쥔’ 과정 설립
- 독일 총리가 상하이 도착하자마자 달려간 이 대학교는?
- 中 여전히 유학생 배출국 1위… 한국은 10위
- 中 9월부터 633교육제 543제로 바뀐다
- 中 교육부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 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