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의 코로나19 발원지가 병원으로 밝혀진 가운데 의료진들이 방역 완화를 원인으로 지적했다. 14일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는 이번 칭다오시 집단감염은 현지 흉부과병원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최근 중국이 코로나19 종식 선언을 하자 병원이 방역을 소홀히 해서 감염 확산이 됐다는 것이다...
중국 코로나19 (사진=연합뉴스)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202010150126&page=1&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