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지역별 > 四川省
올해 중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쓰촨성 청두(成都)가 1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22일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은 지난 21일 항저우에서 열린 ‘2022 중국 행복 도시 포럼’이 발표한 ‘2022 중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 순위에서 청두, 항저우, 닝보가 나란히 1~3위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올해로 16년 연속 발표된 ‘중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는 ‘랴오왕동방주간’과 랴오왕싱크탱크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2개월간 빅데이터 수집, 설문조사, 자료 등록, 현장 조사, 전문가 평가 등을 바탕으로 도시 정리, 치안의 구체적 실천과 탐색을 중점적으로 평가됩니다.
올해 선정된 중국에서 가장 행복한 성회(省会) 및 계획 독립 도시로 1위부터 10위까지 순서대로 청두, 항저우, 닝보, 광저우, 난징, 칭다오, 선양, 창샤, 허페이 시닝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 경제 더보기
- 베이징모터쇼 4년 만에 개막…117개 차량 세계 최초 공개
- 中 1분기 스마트폰 성적표, 화웨이 ‘웃고’ 애플 ‘울고’
- 팝마트, 해외 고속 성장 힘입어 1분기 매출 40% 급증
- 샤오미 SU7 출시 28일 만에 주문 7만 5000대 돌파
- 화웨이, 샤오미 차 예약자에 5000위안 지원
- 정치 더보기
- 中 언론 “韓 총선 여권 참패…윤석열 임기 내 ‘레임덕’ 우려”
- 22대 총선 상하이 투표율 64.1%... 역대 최고
- 상하이 재외투표 3일째, 역대 총선 최고 투표율
- 상하이 유권자 6630명 27일부터 투표!
- 4.10 총선 재외선거 투표 이것이 궁금하다
- 문화/생활 더보기
- 상하이 최초 24시간 도서관 ‘평화 서원’ 개관
- 中 상하이·베이징 등 호텔 체크인 시 얼굴인식 ‘금지’
- 中 1분기 출입국자 1억 4100만명…전년比 118% 급증
- 상하이 지하철, 승차권 결제 시 해외 카드도 ‘OK’
- 상하이 난징루 ATM서 ‘10위안’ 출금 가능… 외국인·노인 편의 ↑
- 사회 더보기
- 하이디라오, ‘숙제 도우미’ 서비스 논란
- 중국 MZ들 '역겨운’ 출근복 유행 확산
- 中 관광객, 인니 화산섬에서 사진 찍다가 75M 아래로 추락사
- 中 위안부 피해자 자녀, 처음으로 중국 법원에 일본 정부 기소
- 中 사기범 135명 캄보디아에서 ‘압송’…현재까지 680명 검거 성공
- IT/과학 더보기
- 韩개인정보위, 中 알리·테무 등에 개인정보 보호 요청
- 中 베이징, 상하이 10개 도시서 AI 지원 정책 출범
- 올 여름 ‘블리자드’ 게임 중국 시장 ‘컴백’
- 中 세계 최초로 ‘드론 택시’ 생산 허가증 발부
- 中 모바일 결제 ‘훨훨’ 신용카드 성장은 ‘정체’
- 교육/유학 더보기
- 中 우한대학, 샤오미 ‘레이쥔’ 과정 설립
- 독일 총리가 상하이 도착하자마자 달려간 이 대학교는?
- 中 여전히 유학생 배출국 1위… 한국은 10위
- 中 9월부터 633교육제 543제로 바뀐다
- 中 교육부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 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