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지역별 > 上海
중국에서 코로나19 본토 감염자가 1000명 이하로 발생했다. 14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健委)에 따르면 13일 중국 31개 성∙시에서 확진자 237명, 무증상 감염자 825명이 발생했다. 본토 확진자는 196명으로 쓰촨 127명, 베이징 18명, 산동 10명, 시장 8명, 네이멍구 7명, 광시 7명, 광동 6명, 후난 4명, 구이저우 3명, 장시 2명, 헤이롱장 1명, 상하이 1명, 충칭 1명, 신장 1명이다. 신규 사망자나 신규 의심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일 퇴원 환자는 377명, 격리 해제된 밀접촉자는 2만 7211명이다.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늘었다.
신규 무증상 감염자 중 본토 발생은 762명이다. 구이저우 246명, 시장 129명, 쓰촨 83명, 장시 55명, 광시 51명, 헤이롱장 44명, 산동 35명, 신장 25명, 후베이 18명, 허베이 16명, 샨시(陕西) 14명, 간쑤 13명, 네이멍구 11명, 랴오닝 10명, 텐진 4명, 칭하이 4명, 광동 3명, 후난 1명이다.
당일 격리 해제된 무증상 감염자 1251명이다. 14일 0시를 기준으로 중국 내 확진자는 5227명(위중증 32명)이며 23만 8780명의 밀접촉자가 격리 중이다. 격리 중인 무증상 감염자는 2만 1511명이다.
화동지역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 상하이: 민항구 거주자로 타 지역에서 상하이로 돌아온 학생이다. 상하이 도착 후 규정에 따라 자가 건강 관리 중이었고 증상이 나타나 핵산 검사 후 확진자로 진단받았다.
상하이를 제외한 저장성, 안후이성, 장쑤성 모두 신규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9월 14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중국 내 고위험지역은 1267곳, 중도위험지역은 1232곳이다.
- 上海
고위험지역 3곳
静安区天目西路街道秣陵路83号汉庭酒店
浦东新区浦兴路街道东荷小区
松江区广富林街道三新北路1800弄三新生活园区
중도위험지역 4곳
松江区佘山镇林荫新路1288号上海佘山茂御臻品之选酒店
普陀区宜川路街道交通路1913弄1-10号、15-18号
闵行区江川路街道剑川路901号西30号楼
静安区芷江西路街道中山北路814弄
- 江苏(高1. 中4)
- 경제 더보기
- 베이징모터쇼 4년 만에 개막…117개 차량 세계 최초 공개
- 中 1분기 스마트폰 성적표, 화웨이 ‘웃고’ 애플 ‘울고’
- 팝마트, 해외 고속 성장 힘입어 1분기 매출 40% 급증
- 샤오미 SU7 출시 28일 만에 주문 7만 5000대 돌파
- 화웨이, 샤오미 차 예약자에 5000위안 지원
- 정치 더보기
- 中 언론 “韓 총선 여권 참패…윤석열 임기 내 ‘레임덕’ 우려”
- 22대 총선 상하이 투표율 64.1%... 역대 최고
- 상하이 재외투표 3일째, 역대 총선 최고 투표율
- 상하이 유권자 6630명 27일부터 투표!
- 4.10 총선 재외선거 투표 이것이 궁금하다
- 문화/생활 더보기
- 상하이 최초 24시간 도서관 ‘평화 서원’ 개관
- 中 상하이·베이징 등 호텔 체크인 시 얼굴인식 ‘금지’
- 中 1분기 출입국자 1억 4100만명…전년比 118% 급증
- 상하이 지하철, 승차권 결제 시 해외 카드도 ‘OK’
- 상하이 난징루 ATM서 ‘10위안’ 출금 가능… 외국인·노인 편의 ↑
- 사회 더보기
- 하이디라오, ‘숙제 도우미’ 서비스 논란
- 중국 MZ들 '역겨운’ 출근복 유행 확산
- 中 관광객, 인니 화산섬에서 사진 찍다가 75M 아래로 추락사
- 中 위안부 피해자 자녀, 처음으로 중국 법원에 일본 정부 기소
- 中 사기범 135명 캄보디아에서 ‘압송’…현재까지 680명 검거 성공
- IT/과학 더보기
- 韩개인정보위, 中 알리·테무 등에 개인정보 보호 요청
- 中 베이징, 상하이 10개 도시서 AI 지원 정책 출범
- 올 여름 ‘블리자드’ 게임 중국 시장 ‘컴백’
- 中 세계 최초로 ‘드론 택시’ 생산 허가증 발부
- 中 모바일 결제 ‘훨훨’ 신용카드 성장은 ‘정체’
- 교육/유학 더보기
- 中 우한대학, 샤오미 ‘레이쥔’ 과정 설립
- 독일 총리가 상하이 도착하자마자 달려간 이 대학교는?
- 中 여전히 유학생 배출국 1위… 한국은 10위
- 中 9월부터 633교육제 543제로 바뀐다
- 中 교육부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 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