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8일 중국 전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01명으로 이 중 본토 발생은 259명, 해외 유입은 42명이라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는 밝혔다. 신규 무증상 감염자는 1103명으로 이 중 본토 발생은 1033명, 해외 유입은 70명이다.
본토 확진자 259명은 각각 쓰촨 59명, 네이멍구 42명, 광동 36명, 광시 22명, 시장 20명, 베이징 17명, 산동 16명, 헤이롱장 13명, 칭하이 7명, 꾸이저우 6명, 산시(陕西) 4명, 랴오닝 3명, 장쑤 3명, 윈난 3명, 신장 3명, 톈진 1명, 장시 1명, 허난 1명, 하이난 1명, 충칭 1명이다.
본토 무증상 감염자 1033명은 각각 시장 347명, 헤이롱장 109명, 산동 81명, 네이멍구 77명, 랴오닝 77명, 광시 77명, 쓰촨 71명, 장시 56명, 광동 28명, 신장 27명, 칭하이 15명, 꾸이저우 13명, 후베이 12명, 산시(陕西) 11명, 허난 8명, 하이난 5명, 톈진 4명, 푸젠 3명, 간쑤 3명, 베이징 2명, 지린 2명, 상하이 2명, 윈난 2명, 장쑤 1명이다.
이날 신규 사망자와 의심환자는 나오지 않았고, 완치·퇴원자는 336명이다.
8일 24시 기준, 중국 전역의 현재 확진자는 6226명(중증 환자 28명 포함), 누적 완치자는 23만4876명, 누적 사망자는 5226명, 누적 확진자는 24만6328명이다.
화동 지역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상하이(0+2): 奉贤区 (0+2)
장쑤(3+1):南京市(3+1)
상하이의 본토 무증상 감염자 2명은 모두 펑센구 거주자로 외부 지역에서 상하이로 돌아온 뒤 건강관리를 실시하는 중 이상 증세를 보였다. 질병통제 센터의 핵산 검사 결과 무증상 감염자로 나타났다.
9일 오전 10시 기준, 중국 전역의 고위험 지역은 1424곳, 중도 위험 지역은 1622곳이다.
☑ 상하이 6高+7中
고위험 지역 6곳
浦东新区浦兴路街道东荷小区
松江区广富林街道三新北路1800弄三新生活园区
静安区天目西路街道秣陵路83号汉庭酒店
闵行区虹桥镇万源路2289弄万源新城一、二期
闵行区虹桥镇宜山路1999号10号楼字节跳动办公大楼
闵行区虹桥镇宜山路1888号瑞特国际大厦
중도 위험 지역 7곳
松江区佘山镇辰花路5888号上海佘山世茂洲际酒店
黄浦区小东门街道中山南路589号
黄浦区南京东路街道西藏中路168号
松江区广富林街道广富林路3260弄富林门10号宰相府酒店
松江区广富林街道三新北路1755弄复地香堤苑
黄浦区南京东路街道以浙江中路、广东路、海口路为界的区域
普陀区宜川路街道远景路616号A座106室
☑ 장쑤 1高+5中
☑ 안후이 3高+2中
- 경제 더보기
- 中 '이구환신' 정책 힘입어 올해 승용차 소매판매 6% 성장 전망
- 틱톡, 캐나다 ·미국 정부 압박에 '사면초가'
- 中 중앙경제공작회의 "내년 재정적자율 높이고 적시 금리 인하"
- 야쿠르트, 20년 운영한 상하이 공장 멈췄다
- 中 노령화 대비 ‘개인 연금제’ 15일부터 전국 확대 시행
- 정치 더보기
- 中언론, 尹탄핵에 “청와대 떠났지만, 저주 자초”
- 윤 ‘중국 간첩’ 언급에 中 “심히 놀랍고 불만”…누리꾼 “헛소리” 거센 반발
- 中 언론, "韓탄핵 화살, 활시위에"… 누리꾼 “드라마보다 흥미진진”
- 도대체 왜? 中 언론, 尹 비상계엄령 선포 배경에 관심
- 中언론, 윤대통령 비상계엄령 소식 일제히 보도… 누리꾼 “서울의 봄?”
- 문화/생활 더보기
- 올해 상하이 찾은 외국인 400만 명 돌파
- “퇴근하고 중국 가자!”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주말 여행객 급증
- 上海 외국계 ‘독자’ 병원 들어선다
- 中, 한국 무비자 체류 기간 15일 → 30일로 연장… 일본도 '무비자' 포함
-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박차… ‘저고도 경제의 원년’ 선포
- 사회 더보기
- 中 코로나 영웅이 라방으로 단백질바 판매? 알고보니 ‘딥페이크’
- ‘윤 대통령 체포 요구 결의안 통과’에 中 포털 화들짝… 실시간 검색 1위!
- 中 가짜 다운재킷 7만벌 적발… 거위털 함량 0% 충격!
- 상해한국상회 회장 선거 12년만에 ‘경선’... 박상민 vs 탁종한
-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성, '35만 위안 배상' 판결 받아
- IT/과학 더보기
- 애플, 中아이폰에 바이두 AI 도입…단, 개인정보 이견 ‘걸림돌’
- 중국 실명제 SNS의 시초 런런망, 서비스 중단
- 中 산업용 로봇 밀도, 독일·일본 제치고 3위 우뚝…1위는 ‘한국’
- 화웨이, 역대 가장 강력한 Mate70 출시 예고…사전예약자 300만 명
- 중국 게임 '오공' 게임계 오스카상 ‘TGA’ 4개 부문 노미네이트
- 교육/유학 더보기
- 재중 납세자를 위한 ‘한·중 세무설명회’ 개최
- 세계 EMBA 순위 공개, 중국 CEIBS 세계 랭킹 1위
- 상하이총영사관, 오는 16일 ‘CSR‧ESG‧세무‧지재권’ 설명회 연다
- 中 언론 “신입생 부족한 韓고교, 중국인반 개설하며 中 학생에 ‘눈독’”
- 2024년도 가오카오, 6월 7~9일 실시... 작년보다 51만명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