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교육/유학 > 교육일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갓 한 살 된 막내 아들 시어도어와 함께 중국어를 공부하는 사진이 화제다.
이방카(35)는 최근 아들 시어도어와 함께 중국어가 적힌 나무 블록을 가지고 노는 장면의 사진을 올렸다고 인민망은 6일 전했다.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라는 글귀도 함께 올렸다. 시어도어의 앞에는 중국어가 적힌 나무 블록이 쌓여 있었다.
총 32개의 나무 블록은 아이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기 위한 전문 장난감으로 알려졌다. 한쪽에는 동물 그림이 그려있고, 다른 면에는 중국어 표기법과 발음이 적혀있다.
이방카는 자녀들에게 중국문화를 가르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큰딸 알라벨라는 지난 4년간 중국 새해인사를 하는 동영상과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지난 2월 이방카는 붉은색 옷을 입은 알라벨라와 함께 주미 중국대사관에서 열린 춘절 만찬회에 참석했다. 모녀는 중국에 대한 사랑을 과시하며, 함께 경극 공연을 관람하고, 출연진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 경제 더보기
- 베이징모터쇼 4년 만에 개막…117개 차량 세계 최초 공개
- 中 1분기 스마트폰 성적표, 화웨이 ‘웃고’ 애플 ‘울고’
- 팝마트, 해외 고속 성장 힘입어 1분기 매출 40% 급증
- 샤오미 SU7 출시 28일 만에 주문 7만 5000대 돌파
- 화웨이, 샤오미 차 예약자에 5000위안 지원
- 정치 더보기
- 中 언론 “韓 총선 여권 참패…윤석열 임기 내 ‘레임덕’ 우려”
- 22대 총선 상하이 투표율 64.1%... 역대 최고
- 상하이 재외투표 3일째, 역대 총선 최고 투표율
- 상하이 유권자 6630명 27일부터 투표!
- 4.10 총선 재외선거 투표 이것이 궁금하다
- 문화/생활 더보기
- 상하이 최초 24시간 도서관 ‘평화 서원’ 개관
- 中 상하이·베이징 등 호텔 체크인 시 얼굴인식 ‘금지’
- 中 1분기 출입국자 1억 4100만명…전년比 118% 급증
- 상하이 지하철, 승차권 결제 시 해외 카드도 ‘OK’
- 상하이 난징루 ATM서 ‘10위안’ 출금 가능… 외국인·노인 편의 ↑
- 사회 더보기
- 하이디라오, ‘숙제 도우미’ 서비스 논란
- 중국 MZ들 '역겨운’ 출근복 유행 확산
- 中 관광객, 인니 화산섬에서 사진 찍다가 75M 아래로 추락사
- 中 위안부 피해자 자녀, 처음으로 중국 법원에 일본 정부 기소
- 中 사기범 135명 캄보디아에서 ‘압송’…현재까지 680명 검거 성공
- IT/과학 더보기
- 韩개인정보위, 中 알리·테무 등에 개인정보 보호 요청
- 中 베이징, 상하이 10개 도시서 AI 지원 정책 출범
- 올 여름 ‘블리자드’ 게임 중국 시장 ‘컴백’
- 中 세계 최초로 ‘드론 택시’ 생산 허가증 발부
- 中 모바일 결제 ‘훨훨’ 신용카드 성장은 ‘정체’
- 교육/유학 더보기
- 中 우한대학, 샤오미 ‘레이쥔’ 과정 설립
- 독일 총리가 상하이 도착하자마자 달려간 이 대학교는?
- 中 여전히 유학생 배출국 1위… 한국은 10위
- 中 9월부터 633교육제 543제로 바뀐다
- 中 교육부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 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