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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한국 기업 연합관을 찾는 128만8천8888번째 주인공은 누가 될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 기업연합관에서는 기업관을 방문하는 관광객 상대로 ‘행운의 주인공’ 경품 잔치 진행하고 있다. 하루 평균 방문객이 3만명 정도 기록하는 한국 기업관은 지난 21일 ‘100만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한데 이어 이번달 말에 ‘128만8천888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할 예정이다.
‘128만8천888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10~14만위엔에 판매되고 있는 기아차의 쏘울(SOUL)을 경품으로 받게 된다.
128만8천8888이라는 숫자는 기업관을 구성하는 12개의 한국 대표기업과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자를 표시하는(发财) 숫자 ‘8’과 조합되어 최고의 행운을 상징하고 있다.
한국 기업연합관에서는 기업관을 방문하는 관광객 상대로 ‘행운의 주인공’ 경품 잔치 진행하고 있다. 하루 평균 방문객이 3만명 정도 기록하는 한국 기업관은 지난 21일 ‘100만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한데 이어 이번달 말에 ‘128만8천888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할 예정이다.
‘128만8천888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10~14만위엔에 판매되고 있는 기아차의 쏘울(SOUL)을 경품으로 받게 된다.
128만8천8888이라는 숫자는 기업관을 구성하는 12개의 한국 대표기업과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자를 표시하는(发财) 숫자 ‘8’과 조합되어 최고의 행운을 상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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