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포토/동영상 > 사회 > 사회일반
상해한국상회 정한영 회장 둘째딸로 밝혀져 화제
2010 미스코리아 서울대회에서 상하이 출신 정소라(U.C.Riverside, 19세) 양이 미스서울 선에 뽑혔다. 정 양은 최종선발에서 아쉽게 진(眞) 자리를 내줬으나 ‘자연미인’이라는 평과 함께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정소라 양은 상해미국학교(SAS)졸업하고 미국 U.C.Riverside 입학을 앞둔 인재로 상해한국상회 정한영 회장 둘째딸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 양은 MBC 탤런트 공채출신인 정한영 회장에 이어 연예인의 맥을 잇게 될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그녀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0 미스코리아 서울대회가 1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륨에서 열렸다. 미스서울 진에는 전주원(상명대, 21세)양이 뽑혔으며, 선에는 정소라 양과 장윤진(이화여대, 24세)양이, 미에는 박미소(School of The Arts Institute of Chicago, 22세), 하현정(동국대 졸업, 23세), 홍지현(동덕여대, 21세)양이 각각 뽑혔다.
본선대회는 오는 7월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 경제 더보기
- 中 4대 도시 상주인구, 다시 ‘증가세’
- 광저우자동차, 화웨이 자율주행 기술 탑재 차량 내년 1분기 출시
- 테슬라, 중국판 완전자율주행에 바이두 지도 쓴다…바이두 주가 급등
- 현대차·기아, 바이두와 MOU 체결…커넥티드카·자율주행 협력
- 상하이 오피스 공실률 20년만 ‘최고’
- 정치 더보기
- 中 언론 “韓 총선 여권 참패…윤석열 임기 내 ‘레임덕’ 우려”
- 22대 총선 상하이 투표율 64.1%... 역대 최고
- 상하이 재외투표 3일째, 역대 총선 최고 투표율
- 상하이 유권자 6630명 27일부터 투표!
- 4.10 총선 재외선거 투표 이것이 궁금하다
- 문화/생활 더보기
- 中 상하이 등 20개 도시서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 시범 도입
- 일찍 예매하면 손해? 노동절 연휴 항공권 가격 ‘인하’
- 상하이 최초 24시간 도서관 ‘평화 서원’ 개관
- 中 상하이·베이징 등 호텔 체크인 시 얼굴인식 ‘금지’
- 中 1분기 출입국자 1억 4100만명…전년比 118% 급증
- 사회 더보기
- 하이디라오, ‘숙제 도우미’ 서비스 논란
- 중국 MZ들 '역겨운’ 출근복 유행 확산
- 中 관광객, 인니 화산섬에서 사진 찍다가 75M 아래로 추락사
- 中 위안부 피해자 자녀, 처음으로 중국 법원에 일본 정부 기소
- 中 사기범 135명 캄보디아에서 ‘압송’…현재까지 680명 검거 성공
- IT/과학 더보기
- 중국판 챗GPT ‘키미(Kimi)’ 등장
- 韩개인정보위, 中 알리·테무 등에 개인정보 보호 요청
- 中 베이징, 상하이 10개 도시서 AI 지원 정책 출범
- 올 여름 ‘블리자드’ 게임 중국 시장 ‘컴백’
- 中 세계 최초로 ‘드론 택시’ 생산 허가증 발부
- 교육/유학 더보기
- 中 우한대학, 샤오미 ‘레이쥔’ 과정 설립
- 독일 총리가 상하이 도착하자마자 달려간 이 대학교는?
- 中 여전히 유학생 배출국 1위… 한국은 10위
- 中 9월부터 633교육제 543제로 바뀐다
- 中 교육부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 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