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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러머에서 반려동물용품 배달을?

입력날짜 : 2021.02.18 오후 4:32:12 | 의견쓰기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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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No.1 정보채널 상하이저널 www.shanghaijournal.com
지우링허우 세대의 반려동물 문화

2010년대 이후 반려동물 관련 시장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동물권이 주목받으며, 동물이 기존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 사육하는 “애완동물”의 개념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물이라는 “반려동물”로 개념이 전환되었다. 이처럼 동물을 함께하는 가족으로 인식하게 된 것이 시장 확대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중국의 반려동물 문화는 어디까지 발전했을까? 

중국은 반려동물 인구 6,000만 시대!

전문가들은 중국 내 1인 가구의 증가, 인구 고령화 등이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추측한다. 정서적인 의지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사람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고우민왕(狗民网)이 발표한 <2019 중국 반려동물 산업 백서 2019中国宠物行业白皮书>에 따르면, 중국의 반려동물 인구는 2019년 6,120만 명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도에 비해 472만 명 증가한 수치다.

즈옌리서치가 발표한 <2020~2026년 중국 반려동물 산업시장 현황조사연구 및 투자 기회예측보고 2020-2026年国宠物行业市场现状调研及投资机会预测报告>에 따르면 2019년 중국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약 2,024억 위안(한화 약 35조 1,285억 원)에 달하며, 전년 동기대비 18.5% 증가한 수치이다. 2019년 한 사람당 한 마리의 반려동물에게 소비하는 연평균 금액은 5,561위안(한화 약 96만 원)이며 2018년 5,016위안에 비해 10.3% 증가했다.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은 반려동물(바이두)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은 반려동물(바이두)

한편 중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반려동물은 강아지였다. 전체 6,120만 명 중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은 3,669만 명,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은 2,451만 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수중동물, 파충류, 설치류, 조류가 뒤를 이었다.

어러머에 등장한 반려동물용품 배달 서비스
 
어러머에서 시행 중인 반려동물 용품 배달 서비스(바이두)
▲어러머에서 시행 중인 반려동물 용품 배달 서비스(바이두)

중국 최대 음식 배달 서비스 플랫폼 어러머(饿了么)와 메이퇀(美团)이 반려동물용품 및 음식 배달을 시작했다. 지우링허우(90년대 이후 출생자) 세대가 반려동물 소비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하며, 반려동물용품 배달이라는 새로운 소비패턴이 등장한 것이다. 2020년 으러머 반려동물용품 배달주문은 2019년 대비 135% 증가했다. 이들의 평균 주문액은 125위안이며,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양상을 보였다. 사용자들은 대부분 반려동물의 사료, 자동급수기 등 관련 용품을 플랫폼을 통해 주문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강아지와 고양이 이외에도 조류, 수중동물, 거미 등의 동물용품을 주문하는 사용자도 있었다.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이들 중 반년간 330건의 상품을 주문한 애묘인이 있어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한 업체가 제공하는 반려동물 장례서비스(宠物缘 홈페이지)
▲한 업체가 제공하는 반려동물 장례서비스(宠物缘 홈페이지)

중국 내에도 반려동물 장례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 업체는 반려동물이 사망했을 때, 시신을 장의 시설로 운반해 화장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장례에 필요한 모든 용품, 꽃, 시신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인이 반려동물을 기억할 수 있도록 반려견의 풋 프린트와 모발을 보관해주기도 한다. 장례 서비스 이용 가격은 100위안부터 1,500위안까지 다양한 편이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반려견을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반려견 장례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관련 시장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중국에도 랜선 집사가!

반려동물 문화와 관련된 신조어가 등장하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을 이른바 “집사”로 칭하는데, 이는 고양이를 사람이 모시고 산다는 비유적 표현이다. 중국에도 비슷한 표현이 있다. 중국에서는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을 ‘배설물을 치우는 관직’이라는 뜻인 찬스관(铲屎官)으로 지칭한다. 한편, 실제로 반려동물을 키우기 어려운 사람들이 SNS상에서 다른 사람이 반려묘 혹은 반려견을 기르는 과정을 지켜보는 행위를 뜻하는 신조어 윈양마오(云养猫), 윈양고우(云养狗)라는 말도 생겼다. 반려동물을 향한 새로운 방식의 관심과 사랑을 가늠할 수 있는 지우링허우 세대의 신조어이다.

끊이지 않는 동물 학대 논란

이렇듯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중국인이지만, 중국에도 동물 학대 논란은 존재한다. 올해 1월 25일 웨이보에 일부 상인들이 개나 고양이, 거북이 등 반려동물을 택배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는 내용이 200만 팔로워를 지닌 한 블로거의 폭로에 의해 드러났다. 판매자는 중국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동물을 택배 상자에 담아 배송했는데, 소비자가 품종을 지정해 판매자에게 보내면 물건을 배송하듯 발송한 것이다. 중국 내에서 살아있는 동물을 택배 상자에 넣어 배송하는 것은 법으로 엄격히 금지돼있지만, 이와 같은 행위는 매년 반복되고 있어 더욱 강력한 법률 제제가 필요한 상황이다. 
 
택배 상자에서 발견된 동물들(웨이보)
▲택배 상자에서 발견된 동물들(웨이보)

한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반려동물 유기의 시발점이 되기도 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야생동물로부터 전파됐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며, 반려동물에 의한 감염을 우려해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사람이 늘어난 것이다. 실제로 2020년 중국 내 우한, 상하이, 톈진 등의 도시에서 유기되는 동물의 수가 급증했다.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의 보도에 따르면, 고층에서 반려동물을 창밖으로 던져 잔혹한 방법으로 유기하는 사례 역시 속속 발견되며 대중의 공분을 샀다.

코로나시대 마스크를 쓴 반려견과 주인(바이두)
▲코로나시대 마스크를 쓴 반려견과 주인(바이두)

반려동물을 단순한 애정만으로 입양해서는 안 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기 위해선 충분한 사전 지식, 적절한 환경 그리고 무엇보다 책임감이 수반돼야 한다.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현돼, 사람과 반려동물의 행복이 함께 공존하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

베이비시터 부모마음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학생기자 서은진(저장대 국제경제와무역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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