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IT/과학 > 휴대폰/통신
아이폰5가 12월 14일 중국 대륙에서 정식 출시된다.
중국 포탈사이트 시나닷컴(新浪)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애플 중국지사는 오는 7일 아이패드 4세대, 14일 아이폰5를 중국 대륙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랙과 화이트 두 종류로 출시되는 아이폰5는 홍콩에서 아이폰5가 출시됐을 때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예약 방식으로 판매된다. 구입 희망자는 12월 6일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애플 홈페이지에 접속해 예약을 신청하면 애플스토어 또는 애플 제품 공식 대리 판매상을 통해 아이폰5를 수령하면 된다.
아이폰5의 판매가는 16GB 5천288위안(92만원), 32GB 6천88위안(106만원), 64GB 6천888위안(120만원)이며 아이패드 4세대의 판매가는 16GB 3천688위안(64만원), 32GB 4천488위안(78만원), 64GB 5천288위안이다.
한편 아이폰5는 현재까지 미국, 캐나다, 일본, 홍콩 등 전세계 47개 국가 및 지역에 출시됐다.
- 경제 더보기
- 씨티은행, 中 개인업무 철수 임박… 7월 5일 신용카드 상환 서비스 중단
- 중국판 다이소 미니소, 올해 해외 600개 매장 늘린다
- 美, 중국산 전기차·배터리·반도체 등에 ‘24조원’ 관세 폭탄
- 테슬라, 상하이 메가팩 전용 공장 승인 받았다
- [차이나랩] 월급 800만 원? 중국에서 핫한 이 직업은?
- 정치 더보기
-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中 언론 “한국의 적극적인 행보 이어지길”
- 中 언론 “韓 총선 여권 참패…윤석열 임기 내 ‘레임덕’ 우려”
- 22대 총선 상하이 투표율 64.1%... 역대 최고
- 상하이 재외투표 3일째, 역대 총선 최고 투표율
- 상하이 유권자 6630명 27일부터 투표!
- 문화/생활 더보기
- 미국서 확산 중인 코로나19 변종 ‘FLiRT’ 中 유행 상황은?
- 中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에 15일간 무비자 체류 허용
- 중국-멕시코 직항 개통…中 최장 길이 국제선
- 中 7월부터 입국자 휴대폰·노트북 ‘불심 검문’ 가능해진다
- 中 프랑스·독일 등 12개국 비자 면제 정책 내년 말까지 ‘연장’
- 사회 더보기
- 中 1분기 즉석 복권 판매 80%↑ 젊은 층에서 ‘인기’
- 中 “하이디라오 소스서 유리조각 나와” 5개 매장 돌며 사기극 벌인 일당 구속
- 中 윈난 병원서 칼부림… 2명 사망 21명 부상
- 한국 해외공관 5곳 테러 경보 상향, 선양 총영사관 포함
- 하이디라오, ‘숙제 도우미’ 서비스 논란
- IT/과학 더보기
- 틱톡, 정식으로 미국 정부 기소
- 중국판 챗GPT ‘키미(Kimi)’ 등장
- 韩개인정보위, 中 알리·테무 등에 개인정보 보호 요청
- 中 베이징, 상하이 10개 도시서 AI 지원 정책 출범
- 올 여름 ‘블리자드’ 게임 중국 시장 ‘컴백’
- 교육/유학 더보기
- 中 우한대학, 샤오미 ‘레이쥔’ 과정 설립
- 독일 총리가 상하이 도착하자마자 달려간 이 대학교는?
- 中 여전히 유학생 배출국 1위… 한국은 10위
- 中 9월부터 633교육제 543제로 바뀐다
- 中 교육부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 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