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티켓 이용은 www.expo2010.cn에서 알아볼 수 있다.
또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엑스포 전용 콜센터 ‘962010’에 전화하면 된다.
● 지정일(制定日)과 평일 티켓 구분은 어떻게 하는가?
엑스포 기간 동안 지정일은 모두 17일이다. 지정일과 평일을 구분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지정일 티켓에는 구체적인 날짜가 표시되어 있지만 평일 티켓에는 없다.
평일 티켓(3일, 7일 자유이용권 포함)은 지정일에는 사용할 수 없다.
● 지정일 티켓은 지정한 날짜에만 사용이 가능한가?
아니다. 지정일 티켓은 지정한 날 사용 못했을 경우 평일에 사용 가능하다.
● 할인 티켓 대상은?
장애인, 1950년 12월31일 이전 출생한 자,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1.2m 이상 어린이, 현역 중인 군인 등이 할인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할인티켓 사용자는 위의 조건에 해당하는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 엑스포관 무료 입장 대상은?
1.2m이하 어린이(1.2m 포함) 무료 입장이 가능하나 성인과 동반해야 한다.
● 3일 자유 이용권과 7일 자유 이용권은 하루에 몇 차례 이용이 가능한가?
지정일을 제외한 평일 중 3일 혹은 7일간 사용이 가능하고, 하루에 한번 입장이 가능하다.
● 3일 자유 이용권과 7일 자유 이용권은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가?
자유 이용권은 실명제가 아니기 때문에 본인 외에 다른 사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같은 날 동시에 사용은 불가능하다.
● 단체 티켓은 개인이 구입 가능한가?
불가능하다. 단체 티켓은 개인에게 개방하지 않는다.
● 엑스포 부지 매표소에서 티켓 구매가 가능한가?
가능하다. 하지만 지정일 티켓은 우선 예약이 필요하므로 엑스포 부지 매표소에서 취급하지 않는다.
● 엑스포 티켓 외에 엑스포 내 전시관 티켓을 별도로 구입해야 되나?
아니다. 엑스포 티켓으로 엑스포 내 모든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다.
● 1장의 티켓으로 몇 개의 전시관 예약이 가능한가?
1장의 티켓으로 최고 6개 전시관 예약이 가능하다. 중국관을 포함한 대표적인 전시관은 한사람이 1번 예약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엑스포 입장 순서를 밟지 않은 티켓으로 전시관 예약이 가능한가?
불가능하다. 반드시 안전검사를 거친 티켓만이 전시관 예약을 할 수 있다.
- 경제 더보기
- 베이징모터쇼 4년 만에 개막…117개 차량 세계 최초 공개
- 中 1분기 스마트폰 성적표, 화웨이 ‘웃고’ 애플 ‘울고’
- 팝마트, 해외 고속 성장 힘입어 1분기 매출 40% 급증
- 샤오미 SU7 출시 28일 만에 주문 7만 5000대 돌파
- 화웨이, 샤오미 차 예약자에 5000위안 지원
- 정치 더보기
- 中 언론 “韓 총선 여권 참패…윤석열 임기 내 ‘레임덕’ 우려”
- 22대 총선 상하이 투표율 64.1%... 역대 최고
- 상하이 재외투표 3일째, 역대 총선 최고 투표율
- 상하이 유권자 6630명 27일부터 투표!
- 4.10 총선 재외선거 투표 이것이 궁금하다
- 문화/생활 더보기
- 상하이 최초 24시간 도서관 ‘평화 서원’ 개관
- 中 상하이·베이징 등 호텔 체크인 시 얼굴인식 ‘금지’
- 中 1분기 출입국자 1억 4100만명…전년比 118% 급증
- 상하이 지하철, 승차권 결제 시 해외 카드도 ‘OK’
- 상하이 난징루 ATM서 ‘10위안’ 출금 가능… 외국인·노인 편의 ↑
- 사회 더보기
- 하이디라오, ‘숙제 도우미’ 서비스 논란
- 중국 MZ들 '역겨운’ 출근복 유행 확산
- 中 관광객, 인니 화산섬에서 사진 찍다가 75M 아래로 추락사
- 中 위안부 피해자 자녀, 처음으로 중국 법원에 일본 정부 기소
- 中 사기범 135명 캄보디아에서 ‘압송’…현재까지 680명 검거 성공
- IT/과학 더보기
- 韩개인정보위, 中 알리·테무 등에 개인정보 보호 요청
- 中 베이징, 상하이 10개 도시서 AI 지원 정책 출범
- 올 여름 ‘블리자드’ 게임 중국 시장 ‘컴백’
- 中 세계 최초로 ‘드론 택시’ 생산 허가증 발부
- 中 모바일 결제 ‘훨훨’ 신용카드 성장은 ‘정체’
- 교육/유학 더보기
- 中 우한대학, 샤오미 ‘레이쥔’ 과정 설립
- 독일 총리가 상하이 도착하자마자 달려간 이 대학교는?
- 中 여전히 유학생 배출국 1위… 한국은 10위
- 中 9월부터 633교육제 543제로 바뀐다
- 中 교육부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 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