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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19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됐던 제27회 상하이 부동산 전시회가 부동산 관망기 속에 쓸쓸하게 막을 내렸다.
기존에 개최됐던 전시회와 달리 전시회 방문자 수 통계도 없었던 이번 부동산 전시회에는 부동산 시장의 현 실정을 그대로 반영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100여개 프로젝트 가격은 5,6월 거래가를 그대로 유지해 투자 메리트가 없었고 전시회 방문객들 반응도 차가웠다.
전시회에 참여한 일부 프로젝트는 오전 12시에 퇴근하는 모습도 보였고, 매물 홍보 전단지 등은 수북이 쌓여 있을 뿐 보는 사람아 없었다는 후문이다.
중원 부동산 한 관계자는 “이번 부동산 전시회는 최악의 전시회였다”며 “전시회를 찾는 방문자도 별로 없었고 전시회 현장 거래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기존에 개최됐던 전시회와 달리 전시회 방문자 수 통계도 없었던 이번 부동산 전시회에는 부동산 시장의 현 실정을 그대로 반영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100여개 프로젝트 가격은 5,6월 거래가를 그대로 유지해 투자 메리트가 없었고 전시회 방문객들 반응도 차가웠다.
전시회에 참여한 일부 프로젝트는 오전 12시에 퇴근하는 모습도 보였고, 매물 홍보 전단지 등은 수북이 쌓여 있을 뿐 보는 사람아 없었다는 후문이다.
중원 부동산 한 관계자는 “이번 부동산 전시회는 최악의 전시회였다”며 “전시회를 찾는 방문자도 별로 없었고 전시회 현장 거래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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