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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누리꾼 어이없는 한국 축구 비난… '더티 플레이’라고?

입력날짜 : 2022.11.25 오후 1:20:15 | 의견쓰기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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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No.1 정보채널 상하이저널 www.shanghaijournal.com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첫 경기를 치른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24일 저녁 10시에 열린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안타깝게 0:0으로 동점을 기록했지만 뛰어난 선수들 기량에 다음 경기 결과를 기대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그런데 중국 언론과 중국인들의 반응은 의외였다.

24일 경기 직후 중국 웨이보(微博)에서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한 내용은 ‘韩国队 小动作’였다고 25일 홍성신문(红星新闻)이 전했다. 여기서 말하는 小动作는 속임수를 쓰거나 꼼수를 쓰거나, 얄팍한 수를 쓴다는 의미로 한국팀이 반칙을 많이 했다며 악의적으로 순간을 포착해 온라인에서 논란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손흥민 선수는 우루과이 선수의 태클로 신발이 벗겨질 정도로 강하게 밟혔지만 이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이 오로지 한국 선수들이 우루과이 선수의 옷을 잡아 댕기는 모습들로만 캡쳐했다.

일부 중국인들은 이런 분위기가 이해가 되지 않았는지 “나는 오히려 경기 내내 너무 깔끔하게 경기를 해서 보기 불편했다”라며 한국 선수들의 경기 진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을 표현했다.

홍성신문 측은 이런 무분별한 비난은 멈춰달라며 “축구 하면서 상대편 옷 안 잡아본 사람 있냐”라며 반박했다. 오히려 “월드컵처럼 세계적인 무대에서 이정도의 치열함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서 일부 누리꾼들을 나무랐다. 그러면서 “부러워 할 필요도 없고 부럽다고 판단력이 흐려지면 안된다”라면서 더욱 노력하고 기회를 잡아야 한다며 중국인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도 중국팀은 진출하지 못한 상황을 돌려 말한 것으로 보인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럼에도 “더티 플레이를 더티 플레이라고 하지 뭐라고 하냐?”, “반칙한 건 사실이지”라며 계속 입장을 고수했고 일부는 “우리는 월드컵에서 더티 플레이든 뭐든 플레이 할 기회도 없다”라며 씁쓸해했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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