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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 집 한 채 살 돈으로 외지에서는 3채를 살 수 있습니다.”상하이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 양씨는 상하이 부동산 투자에 올인하다 최근에 외지로 투자 지역을 돌리기 시작했다.
상하이 외환선 주변 새 분양아파트 단가는 벌써 2만위엔/㎡을 넘어섰고, 시 중심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3만위엔/㎡을 훌쩍 넘어서 거액의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양 씨가 그래서 생각한 것이 상하이와 일일생활권 안에 드는 2,3선 도시를 위주로 투자 지역을 고려하고 있다. 양씨는 “상하이는 최근 몇 년간 부동산 가치가 너무 올라버려 위험 수위까지 온 느낌”이라며 “수중에 돈이 있어도 집 하나 살 정도다. 차라리 저렴하면서 투자 메리트가 있는 지역으로 가서 여러 채의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최근에 상하이인들 사이에서는 상하이 현지보다 2,3선 도시로 눈길을 돌려 투자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들 사이에서 최고 투자 관심사는 3가지다.
하나는 장삼각에 투자하기다. 예를 들어 쿤산(昆山), 타이창(太仓) 수저우(苏州) 우시(无锡) 쟈싱(嘉兴) 등 지방 부동산을 구매하는 것이다. 이 지역은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하면서 상하이와 일일생활권이 가능해 직접 거주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베이하이(北海), 웨이하이(威海), 황산(黄山)등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의 경관방을 구매하기를 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션양(沈阳), 시안(西安), 창샤(长沙), 충칭(重庆) 등 가격이 저렴한 곳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유는 아직 저평가되어 있는 지역은 가격 상승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세에 비추어 지하철 11호선 연선의 매물 투자 열기 또한 거세지고 있고, 투자자의80% 이상이 상하이 사람이다. 적지 않은 상하이 사람들은 고속 철도 수혜 지역에 구매를 희망하면서 현재 쿤산의 아파트 단가가 8000~9000위엔/㎡ 선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하이난다오가 올 초 국제 관광지구 개발 계획을 발표하면서 산야의 부동산 가격이 날개를 달아 최근 상하이 부동산 전시회에 참가한 산야 매물이 2.6만위엔/㎡이었다. 투자자들은 이미 하이난다오에서 발길을 돌려 베이하이, 웨이하이, 황산 등 미개발 관광 지역 부동산으로 가는 중이다.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 유씨는 3월 초 베이하이에 직접 다녀왔다. 베이하이의 현재 부동산가는 6천위엔/㎡선. 그러나 아직 개발 계획이 미 확정이다.
다른 지역을 염두해 두고 있는 중국인 왕씨는 창샤, 선양, 시안 등 도시를 관찰 중이다. 이 지역은 문화 유산이 풍부하고, 경제 기초가 튼튼하면서 부동산 상승 전이기 때문에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션양에서 6천위엔/㎡으로 호화 장식에 새로운 분양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다고.
그렇다면 2,3선 도시로 발길을 돌려 투자를 고려 중인 상하이 거주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고려하고 있는 지역 부동산 시세를 알아보자.
윈난 지역: 싸다! 싸
윈난 사람 모씨는 상하이에 온지 9년째다. 부동산 구매 전으로 최근 윈난으로 다시 돌아가 사업을 고려 중이다. 다시 돌아가고자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윈난 지역의 부동산이 싸기 때문. 모 씨는 2001년 박사 졸업 후 상하이에 지명도 있는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학교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9년째 생활했지만 결혼과 함께 부동산 구매를 결심했다.
그래서 2009년 초 학교 주변 1.7만위엔/㎡의 라오꽁팡을 찾았지만 4,5개월간 망설이던 끝에 총가 156만위엔에서 180만위엔까지 뛰었다. 결국 상하이 부동산 구매는 포기하고 윈난의 리쟝(丽江) 지역에 구매하기로 결심했다. 현재 리쟝은 3000위엔/㎡선으로 상하이 부동산의 1/6수준이다. 대출 받지 않아도 77㎡ 총가 27.8만위엔(세금포함)이면 구매 가능하다고.
허베이 지역: 우선 투자 후 거주
왕문과 남자친구는 대학 졸업 후 2008년 허베이에서 상하이로 회사를 찾아왔다. 둘은 당시 2년 후 결혼 할 계획이었다. 2008년 이들이 상하이로 왔을 당시 외환선 주변 부동산 가격은 1만위엔/㎡이었지만 수입이 얼마 되지 않았고, 회사 경력도 짧았기 때문에 구매를 하기 어려웠다. 당시 허베이 부동산은 3000~4000위엔/㎡. 이들은 100㎡짜리 아파트를 3500위엔/㎡이면 구매가 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 끝에 허베이에 집 한 채를 구매했다.
현재 둘은 결혼했지만 상하이에서 임대 들어 살고 있다. 상하이에서 구매를 희망하지만 2년간 부동산 가격 너무 많이 올라 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허베이의 경우 현재 6천위엔/㎡선이다.
쿤산 지역: 아직 저평가, 가격 상승 공간 크다
외환선 주변 2만위엔/㎡ 시대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쿤산, 타이창 등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상하이에 수년간 부동산 중개소 업무를 보던 까오 씨는 상하이 부동산 매매를 많이 성사 시켜돈을 많이 벌었지만 자신이 상하이 부동산을 지금 사려고 하니 총액이 너무 커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상하이 주변 장삼각 지역이다. 쟝수 쿤산 타이창 등 상하이와 일일생활권이 가능하고 지하철 11호선과 국제 고철 철도 개통 등의 호재는 분명 주변 도시 부동산 가치를 상승시킬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 쿤산 분양아파트 단가는 8천위엔/㎡ 선이고, 타이창은 더 싸기 때문에 상승 여지가 분명히 있다”고 까오씨는 말한다.
총칭 지역: 퇴직 후 편안한 노후 생활
쟝수의 쟝인 출신 엄선생은 신 상하이런이다. 상하이에 온지 10년째인 엄선생은 2007년 총칭 해변가 근처에 노후 설계를 위해 집을 구매했다.
엄선생이 총칭에 다녀온 것은 3번. 문화, 환경 좋아 노후를 보내기 알맞다고 판단했다. 2007년 10월 엄선생은 남쪽 해변가 근처에 총가 30만위엔으로 방 두개짜리 해안가 경관방을 구매했다.
엄선생은 “난빈루(南滨路)는 총칭의 와이탄이라 불리는 곳으로 경관이 좋다”며 구매 시 4,5천원/위엔이었는데 현재는 6,7천위엔/㎡으로 50% 상승했다”며, “상하이보다 상승 속도는 느리지만 매년 가족이 함께 총칭에서 휴가 보내기도 좋고 퇴직 후 이곳에서 살기 위해 구입했기 때문에 잘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총칭은 중국 최대 직할시로 2010년 투자 가치 5대 부동산 시장 중 하나다. 또 현재 도시화 초기 단계로 부동산 가격은 상하이의 1/4 수준이다.
쟈싱 지역: 6개월 간 3000위엔 상승
고속 철도가 개통하면 쟈싱에서 상하이까지 18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그래서 인지 최근 상하이 사람들이 쟈싱 부동산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말 4천위엔/㎡ 선이던 것이 현재 7천위엔/㎡을 넘어섰다.
우시 지역:후이산신청(惠山新城)에 대형 개발상 매물 몰려
우시 지역에서는 후이산신청에 뉘디(绿地), 바이따(百大), 중젠(中建), 올림픽 등 대형 매물들이 밀집해 있다. 예를 들어 200㎡ 평수에 지하실이 포함된 화원양팡 분양 총가가 100만위엔 선인 매물도 있다. 고속철도 역과 가까워 상하이까지 30분 정도면 도착 가능하다.
바이따춘청화위엔양팡(百大春城的花园洋房)의 경우 이미 6천위엔/㎡을 넘어섰다.
수저우 지역: 고속철도 4개 역사 들어설 예정
수저우에 고속철도 역이 쿤산역, 위엔취역 신청역, 수저우역 등 4개 역사가 배출된다.
수저우신취의 경우 건설 10년째로 생활 배합시설 완비됐고, 수저우 1호선과 3호선 교차역이 들어서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상하이까지 총 소요시간은 한 시간. 현재 이 주변 매매가는 8천위엔/㎡선으로 수저우 지하철 1호선이 연말에 개통하면 1만위엔/㎡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하이 외환선 주변 새 분양아파트 단가는 벌써 2만위엔/㎡을 넘어섰고, 시 중심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3만위엔/㎡을 훌쩍 넘어서 거액의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양 씨가 그래서 생각한 것이 상하이와 일일생활권 안에 드는 2,3선 도시를 위주로 투자 지역을 고려하고 있다. 양씨는 “상하이는 최근 몇 년간 부동산 가치가 너무 올라버려 위험 수위까지 온 느낌”이라며 “수중에 돈이 있어도 집 하나 살 정도다. 차라리 저렴하면서 투자 메리트가 있는 지역으로 가서 여러 채의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최근에 상하이인들 사이에서는 상하이 현지보다 2,3선 도시로 눈길을 돌려 투자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들 사이에서 최고 투자 관심사는 3가지다.
하나는 장삼각에 투자하기다. 예를 들어 쿤산(昆山), 타이창(太仓) 수저우(苏州) 우시(无锡) 쟈싱(嘉兴) 등 지방 부동산을 구매하는 것이다. 이 지역은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하면서 상하이와 일일생활권이 가능해 직접 거주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베이하이(北海), 웨이하이(威海), 황산(黄山)등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의 경관방을 구매하기를 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션양(沈阳), 시안(西安), 창샤(长沙), 충칭(重庆) 등 가격이 저렴한 곳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유는 아직 저평가되어 있는 지역은 가격 상승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세에 비추어 지하철 11호선 연선의 매물 투자 열기 또한 거세지고 있고, 투자자의80% 이상이 상하이 사람이다. 적지 않은 상하이 사람들은 고속 철도 수혜 지역에 구매를 희망하면서 현재 쿤산의 아파트 단가가 8000~9000위엔/㎡ 선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하이난다오가 올 초 국제 관광지구 개발 계획을 발표하면서 산야의 부동산 가격이 날개를 달아 최근 상하이 부동산 전시회에 참가한 산야 매물이 2.6만위엔/㎡이었다. 투자자들은 이미 하이난다오에서 발길을 돌려 베이하이, 웨이하이, 황산 등 미개발 관광 지역 부동산으로 가는 중이다.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 유씨는 3월 초 베이하이에 직접 다녀왔다. 베이하이의 현재 부동산가는 6천위엔/㎡선. 그러나 아직 개발 계획이 미 확정이다.
다른 지역을 염두해 두고 있는 중국인 왕씨는 창샤, 선양, 시안 등 도시를 관찰 중이다. 이 지역은 문화 유산이 풍부하고, 경제 기초가 튼튼하면서 부동산 상승 전이기 때문에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션양에서 6천위엔/㎡으로 호화 장식에 새로운 분양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다고.
그렇다면 2,3선 도시로 발길을 돌려 투자를 고려 중인 상하이 거주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고려하고 있는 지역 부동산 시세를 알아보자.
윈난 지역: 싸다! 싸
윈난 사람 모씨는 상하이에 온지 9년째다. 부동산 구매 전으로 최근 윈난으로 다시 돌아가 사업을 고려 중이다. 다시 돌아가고자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윈난 지역의 부동산이 싸기 때문. 모 씨는 2001년 박사 졸업 후 상하이에 지명도 있는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학교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9년째 생활했지만 결혼과 함께 부동산 구매를 결심했다.
그래서 2009년 초 학교 주변 1.7만위엔/㎡의 라오꽁팡을 찾았지만 4,5개월간 망설이던 끝에 총가 156만위엔에서 180만위엔까지 뛰었다. 결국 상하이 부동산 구매는 포기하고 윈난의 리쟝(丽江) 지역에 구매하기로 결심했다. 현재 리쟝은 3000위엔/㎡선으로 상하이 부동산의 1/6수준이다. 대출 받지 않아도 77㎡ 총가 27.8만위엔(세금포함)이면 구매 가능하다고.
허베이 지역: 우선 투자 후 거주
왕문과 남자친구는 대학 졸업 후 2008년 허베이에서 상하이로 회사를 찾아왔다. 둘은 당시 2년 후 결혼 할 계획이었다. 2008년 이들이 상하이로 왔을 당시 외환선 주변 부동산 가격은 1만위엔/㎡이었지만 수입이 얼마 되지 않았고, 회사 경력도 짧았기 때문에 구매를 하기 어려웠다. 당시 허베이 부동산은 3000~4000위엔/㎡. 이들은 100㎡짜리 아파트를 3500위엔/㎡이면 구매가 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 끝에 허베이에 집 한 채를 구매했다.
현재 둘은 결혼했지만 상하이에서 임대 들어 살고 있다. 상하이에서 구매를 희망하지만 2년간 부동산 가격 너무 많이 올라 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허베이의 경우 현재 6천위엔/㎡선이다.
쿤산 지역: 아직 저평가, 가격 상승 공간 크다
외환선 주변 2만위엔/㎡ 시대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쿤산, 타이창 등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상하이에 수년간 부동산 중개소 업무를 보던 까오 씨는 상하이 부동산 매매를 많이 성사 시켜돈을 많이 벌었지만 자신이 상하이 부동산을 지금 사려고 하니 총액이 너무 커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상하이 주변 장삼각 지역이다. 쟝수 쿤산 타이창 등 상하이와 일일생활권이 가능하고 지하철 11호선과 국제 고철 철도 개통 등의 호재는 분명 주변 도시 부동산 가치를 상승시킬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 쿤산 분양아파트 단가는 8천위엔/㎡ 선이고, 타이창은 더 싸기 때문에 상승 여지가 분명히 있다”고 까오씨는 말한다.
총칭 지역: 퇴직 후 편안한 노후 생활
쟝수의 쟝인 출신 엄선생은 신 상하이런이다. 상하이에 온지 10년째인 엄선생은 2007년 총칭 해변가 근처에 노후 설계를 위해 집을 구매했다.
엄선생이 총칭에 다녀온 것은 3번. 문화, 환경 좋아 노후를 보내기 알맞다고 판단했다. 2007년 10월 엄선생은 남쪽 해변가 근처에 총가 30만위엔으로 방 두개짜리 해안가 경관방을 구매했다.
엄선생은 “난빈루(南滨路)는 총칭의 와이탄이라 불리는 곳으로 경관이 좋다”며 구매 시 4,5천원/위엔이었는데 현재는 6,7천위엔/㎡으로 50% 상승했다”며, “상하이보다 상승 속도는 느리지만 매년 가족이 함께 총칭에서 휴가 보내기도 좋고 퇴직 후 이곳에서 살기 위해 구입했기 때문에 잘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총칭은 중국 최대 직할시로 2010년 투자 가치 5대 부동산 시장 중 하나다. 또 현재 도시화 초기 단계로 부동산 가격은 상하이의 1/4 수준이다.
쟈싱 지역: 6개월 간 3000위엔 상승
고속 철도가 개통하면 쟈싱에서 상하이까지 18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그래서 인지 최근 상하이 사람들이 쟈싱 부동산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말 4천위엔/㎡ 선이던 것이 현재 7천위엔/㎡을 넘어섰다.
우시 지역:후이산신청(惠山新城)에 대형 개발상 매물 몰려
우시 지역에서는 후이산신청에 뉘디(绿地), 바이따(百大), 중젠(中建), 올림픽 등 대형 매물들이 밀집해 있다. 예를 들어 200㎡ 평수에 지하실이 포함된 화원양팡 분양 총가가 100만위엔 선인 매물도 있다. 고속철도 역과 가까워 상하이까지 30분 정도면 도착 가능하다.
바이따춘청화위엔양팡(百大春城的花园洋房)의 경우 이미 6천위엔/㎡을 넘어섰다.
수저우 지역: 고속철도 4개 역사 들어설 예정
수저우에 고속철도 역이 쿤산역, 위엔취역 신청역, 수저우역 등 4개 역사가 배출된다.
수저우신취의 경우 건설 10년째로 생활 배합시설 완비됐고, 수저우 1호선과 3호선 교차역이 들어서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상하이까지 총 소요시간은 한 시간. 현재 이 주변 매매가는 8천위엔/㎡선으로 수저우 지하철 1호선이 연말에 개통하면 1만위엔/㎡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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