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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 감염자가 이틀째 3만 명대를 기록했다.
25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健委)에 따르면 24일 중국 31개 성시에서 확인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03명, 무증상감염자는 29840명이다. 본토 확진자는 3041명으로 광동 892명, 베이징 424명, 허베이 329명, 충칭 258명, 산시(山西) 208명, 허난 140명, 쓰촨 123명, 헤이롱장 108명, 산동 88명, 네이멍구 85명, 저장 51명, 윈난 4명, 구이저우 42명, 푸젠 41명, 장쑤 32명, 산시(陕西) 30명, 후난 29명, 랴오닝 24명, 신장 20명, 후베이 12명, 상하이 9명, 장시 9명, 칭하이 9명, 지린 8명, 간쑤 6명, 안후이 5명, 하이난 5명, 텐진 3명, 광시 2명, 시장 2명이다. 708명이 무증상감염자에서 확진자로 전환된 사례다.
신규 무증상감염자 중 본토 감염자는 29654명이다. 광동 7584명, 충칭 6242명, 허베이 3046명, 베이징 1436명, 쓰촨 1187명, 신장 957명, 간쑤 870명, 산시(陕西) 793명, 칭하이 729명, 산동 726명, 산시 724명, 허난 719명, 지린 570명, 후베이 559명, 네이멍구 545명, 텐진 418명, 랴오닝 394명, 장쑤 317명, 윈난 302명, 헤이롱장 288명, 광시 259명, 닝샤 241명, 안후이 152명, 후난 139명, 저장 133명, 구이저우 109명, 상하이 77명, 장시 60명, 푸젠 35명, 하이난 28명, 시장 12명, 군부대 3명이다.
25일 0시 기준 치료 중인 확진자는 2만 8164명으로 이 중 121명이 위중증 환자다. 누적 사망자는 5232명, 누적 확진자수는 30만 619명이 되었다. 격리 중인 밀접 접촉자는 152만 7908명, 무증상감염자는 28만 2592명에 달한다.
화동지역의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上海(9+77): 확진자 9명과 무증상감염자 75명은 격리 기간 중 확진자와 무증상자로 분류된 사례다. 바오산구(宝山)와 송장구(松江)에서 각 1명씩 발견된 무증상감염자는 상시 핵산 검사 중에 발견되었다.
∙江苏(32+317): 난징(5+50), 우시(7+15), 쉬저우(2+27), 쑤저우(1+63), 난통(2+19), 렌윈강(10+38), 준안(2+25), 옌청(3+17), 창저우(0+9), 양저우(0+7), 진장(0+11), 타이저우(0+16), 쑤첸(0+20)
∙浙江(51+133): 항저우(3+46), 닝보(1+25), 원저우(7+12), 후저우(15+6), 샤오싱(9+3), 진화(7+12), 취저우(5+7), 타이저우(4+10), 자싱(0+11), 리쉐이(0+1)
∙安徽(5+72): 벙부(1+2), 쉔청(1+1), 츠저우(3+0), 허페이(0+1), 화이베이(0+52), 보저우(0+1), 쑤저우(0+5), 푸양(0+8), 우후(0+2)
25일 오전 11시 기준 중국 내 고위험지역은 23909곳, 저위험은 3363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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