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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이끄는 15초 '틱톡(Tik-tok)'

입력날짜 : 2022.12.21 오후 3:36:45 | 의견쓰기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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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No.1 정보채널 상하이저널 www.shanghaijournal.com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온라인 플랫폼은 구글도, 페이스북도, 트위터도 아닌 틱톡(tik-tok)이다. 2021년 상반기까지 사용자 1위의 자리를 지켜오던 구글은 2021년 8월 이후 결국 틱톡에 왕좌를 내어주고 말았다. 틱톡은 월간 10억 명 이상의 이용자가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누적 다운로드 수는 35억 명을 넘었다. 이 수치는 틱톡의 중국 버전인 도우인(抖音)을 제외한 글로벌 버전의 틱톡만의 기록이기 때문에 현재 전 세계가 얼마나 틱톡에 빠져 있는지를 알 수 있다.

틱톡이 월간 사용자 10억 명 돌파를 자축하며 만든 제작물 (출처, 틱톡)
▲틱톡이 월간 사용자 10억 명 돌파를 자축하며 만든 제작물 (출처, 틱톡)

틱톡의 탄생 

틱톡은 15초에서 60초의 숏폼(Short-form) 영상을 제작 및 공유할 수 있는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이다. 틱톡의 창업자 장이밍(张一鸣)은 중국 10대 명문대학교 중 하나인 남개대학교(南开大学) 소프트웨어 학과를 졸업한 뒤 전공을 살려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근무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판 트위터 ‘판포우(饭否)’를 개발하고, 부동산 검색 엔진 ‘지우지우팡(九九房)’을 개발해 부동산 앱 1위를 기록하는 등 일찍이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두각을 보였다. 

틱톡의 창업자 장이밍(张一鸣)이 강연하는 모습(출처: 바이두)
▲틱톡의 창업자 장이밍(张一鸣)이 강연하는 모습(출처: 바이두)

2015년 말, 그는 텐센트, 콰이쇼우(快手)등 플랫폼들이 짧은 동영상 중심의 서비스를 출시하는 것을 보고 숏폼 비디오 플랫폼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숏폼 애플리케이션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렇게 2016년 9월 ‘더우인(抖音)’이 중국에 출시되었고 중국 내 뜨거운 호응과 함께 회사는 폭발적으로 성장해 2017년 더우인(抖音)의 글로벌 버전 틱톡(Tik-tok)을 출시하였다. 전 세계 영상 미디어의 소비 방식을 완전히 뒤바꾼 게임체인저(game changer)가 탄생한 순간이다.

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게임체인저 틱톡(Tik-tok)

틱톡의 유행 이전에는 영상을 제작하여 콘텐츠 제공자가 되는 것에 높은 진입 장벽이 존재했다. 기존의 대중매체는 방송사와 같은 제공자가 미디어를 제작해 공급하는 구조로 공급자와 사용자가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었으며,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보편화로 사용자가 정보 제공자 되기도 하는 뉴 미디어(New media) 시대가 시작된 이후에도 영상 콘텐츠는 제작 난도가 높은 편이라 사용자 대부분이 소비를 중심으로 하는 시청자라는 한계가 있었다. 
 
틱톡의 숏폼 동영상을 이용해 마케팅에 성공한 ‘지코 – 아무 노래 챌린지’ (출처: 구글)
▲틱톡의 숏폼 동영상을 이용해 마케팅에 성공한 ‘지코 – 아무 노래 챌린지’ (출처: 구글)

하지만 틱톡은 ‘15초의 간단한 숏폼 동영상 제작’이라는 무기를 바탕으로 영상 제작의 높은 진입 장벽을 부숴 사용자 모두가 콘텐츠의 공급자가 되는 미디어 혁명을 선도했다. 그 뿐만 아니라 틱톡에서 시작된 숏 폼 콘텐츠의 유행은 사람들의 영상 소비문화 자체를 바꾸었다. 사람들은 길고 지루한 영상보다 짧고 중독적인 영상을 선호하게 되었고, 지코의 ‘아무 노래 챌린지’가 큰 성공을 거둔 이후 음악시장에서도 숏폼 콘텐츠를 염두에 두고 음악을 제작할 만큼 문화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처럼 틱톡의 선두로 숏폼 동영상 콘텐츠는 대중의 문화소비문화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이를 방증하듯 유튜브는 쇼츠(Shorts), 인스타그램은 릴스(Reels)라 불리는 숏폼 동영상 기능을 추가하였다.

유니콘, 데카콘, 헥토콘을 넘어 틱톡
 
유니콘 기업을 상징하는 그림(출처: 구글)
▲유니콘 기업을 상징하는 그림(출처: 구글)

2016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틱톡은 현재 누적 다운로드 35억 회를 돌파했으며, 월평균 방문자가 10억 명 이상인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플랫폼이다. 이러한 틱톡의 기업가치는 대략 3,000억 달러(400조)로 평가받는다. 이는 10억 달러 이상의 스타트업을 칭하는 ‘유니콘 기업’과, 100억 달러 이상의 스타트업을 칭하는 ‘데카콘(decacon)’을 아득히 뛰어넘은 수치이며, 세계 최초로 1,000억 달러 이상의 스타트업을 칭하는 ‘헥토콘 기업(100을 뜻하는 Hecto + unicon)’으로 등극했다. 

블룸버그는 2022년 틱톡의 광고 총매출은 116억 달러(15조)에 가까울 것으로 추정했으며, 이는 전년 매출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트위터와 스냅챗의 총매출을 합한 것보다 높은 수치이다. 게다가 블룸버그는 2024년에 틱톡이 구글의 유튜브보다 높은 광고 수익을 낼 것이며 조만간 페이스북을 넘어설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실제로 2022년 1분기 틱톡의 1인당 월평균 사용 시간은 23.6시간을 기록해, 23.2시간을 기록한 유튜브를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틱톡의 부작용
키 없이 자동차의 시동을 거는 방법을 틱톡에 올린 모습 (출처: 틱톡)
▲키 없이 자동차의 시동을 거는 방법을 틱톡에 올린 모습 (출처: 틱톡)

틱톡에는 해시태그(#)를 이용하여 다양한 챌린지를 서로 찍어 공유하는 문화가 있다. 이러한 다양한 콘텐츠와 확산 시스템 통해 틱톡은 창의적이고 독특한 영상이 자유롭게 퍼지는 플랫폼이 되었다. 하지만 높은 조회수를 위해 자극적인 영상을 찍어 공유하고, 이것이 유행처럼 번져 위험한 사고가 발생하는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실제로 ‘블랙아웃(기절) 챌린지’ 영상을 찍는 과정에서 미국, 이탈리아 등의 국가에서 15명 이상의 어린 학생들이 사망했으며, 주차된 자동차를 훔치는 영상을 찍어 올리는 유행이 퍼져 현대차와 기아 차량을 노린 절도 사건이 빠르게 확산하기도 했다. 틱톡을 사용하는 연령층이 10대 중심인 만큼 영상 수위에 대한 필터링 시스템과 위험한 유행 확산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틱톡은 15초가량의 짧은 영상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하는 플랫폼인 만큼 진입장벽이 낮고 다른 사용자의 창의적이고 유쾌한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중독적이고 킬링 타임 중심의 콘텐츠가 주를 이루고 조회 수를 위한 자극적인 영상이 제작된다는 문제점 또한 존재한다. 틱톡의 트렌드를 이끄는 힘은 쉬운 조작과 자유로운 창작 환경인 만큼, 틱톡의 다음 과제는 사용자의 창의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의 적절한 필터링 시스템을 통한 건전한 미디어 문화 구축일 것이다.
학생기자 유준 (저장대 정치행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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