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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학의 치열한 인재 쟁탈 대전

입력날짜 : 2022.10.19 오후 3:15:14 | 의견쓰기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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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No.1 정보채널 상하이저널 www.shanghaijournal.com
전국 대학생들은 신학기를 맞이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고 중국 전국 통일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高考)를 치른 지 몇 개월이 지났다. 흔히 중국은 가오카오로만 대학에 입학한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하지만 인재 쟁탈을 위한 다양한 특례제도와 같은 입학 방식도 존재한다. 

중국에도 수시 모집이 있나?

각 대학교에서는 많은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심지어 가오카오 시험 치르기 이전부터 힘을 쓰기도 한다. 이때 대학 입학이 확정되는 학생은 보송생(保送生)이라고 하며, 한국의 수시모집과 달리 대학 측에서 중고등학교 때부터 국내나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미리 입학시키는 개념이다. 

이런 인재에 대해 모든 중국대학교 뿐만 아니라 세계 대학 순위권에 자리 잡고 있는 베이징대학교와 칭화대학교에서도 이들을 매우 소중히 여기며 오래전부터 치열한 '인재 쟁탈 대전'을 해왔다. 양광가오카오정보플랫폼(阳光高考信息平台)에 따르면, 올해 47개 대학에 특례입학 된 학생은 총 1,851명이며, 그중 칭화대 171명, 베이징대 185명으로 총 인수의 19.23%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특례입학하는 이미지(출처: 人民网)
▲특례입학하는 이미지(출처: 人民网)

인재 쟁탈 대전은 어디까지?

베이징대와 칭화대 각 학교 입학 사정부에서는 인재를 미리 데려오기 위해 많은 혜택과 방안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전공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수단을 쓴다. 베이징대는 베이징대학생 위동혁(韦东奕)은 두 번 연속으로 국제 수학대회에서 만점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따고 최종적으로 베이징대에 특례 되었다. 한 인재를 데려오기 위해 장학금 보장과 점수 학교 입학 조건에 미흡한 그의 여자친구까지 입학시키는 조건을 내세운 적도 있다. 
 
보송생 유가삼(출처: 泓学书院)
▲보송생 유가삼(출처: 泓学书院)

이러한 사례 이외에도 아니라 다른 경우도 살펴보자면, 유가삼(刘嘉森)은 중학교 때 568등에서 1등으로 빠른 속도로 성적이 오른 학생이다. 그러나 2015년, 가오카오를 치른 후 정작 유가삼 본인은 이상적인 성적을 받지 못했을 것 같다는 두려움에 성적 확인을 하지 않았지만, 베이징대 입학사정부에서는 성적을 보지 않고 조건 없이 입학시키겠다는 계약서를 내밀었다. 

동시에 칭화대 모집부에서는 베이징대가 이미 유가삼의 성적을 알고 있다고 반발하며 칭화대에 입학 요청했지만, 결국 유가삼은 자신이 가고 싶었던 북경대를 선택했다. 장시성(江西省)의 한 수험생이 만점 750점 중 693점을 받자 베이징대에서는 즉시 입학 요청을 했다. 이때, 칭화대의 입학사정관이 이 수험생의 어머니와 동문이라는 감정 카드를 꺼내 학생을 입학시켰다. 후베이성(湖北省)의 이염가(李炎佳)는 올해 가오카오에서 691점의 높은 성적을 거두어 칭화대에서는 새벽 3시에 미리 전화해 이를 입학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위와 같이 전화를 하는 것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방법이다. 만약 학교 측에서 전화 속도로 따라가지 못한다면, 학교 전공, 기숙사, 식당 등 학교 조건으로 겨루고, 혹은 학교 측 입학 사정관들이 직접 학생의 집을 방문해 학부모와 학생을 설득해 가정 조건에 따라 합리적 조건을 제시하면서 학교 입학을 요청한다. 

왼쪽 칭화대, 오른쪽 베이징대(출처: 바이두)
▲왼쪽 칭화대, 오른쪽 베이징대(출처: 바이두)

많은 인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인재 쟁탈을 할까?

베이징대와 칭화대 두 학교가 이러는 이유는 더 좋은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다. 학생은 학교 미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수험생이 수능 성적을 확인 후 많은 대학 중에서 하나를 골라야 할 때, 만약 대학교가 적극적으로 접근해 학교의 성의와 우세를 보여주면 더 긍정적 반응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대학교는 시대와 함께 발전하고, 끊임없이 발전해야 한다. 만약, 학생의 기초 조건이 좋다면 학교에서 그들을 인재로 양성하기 더 쉬울 뿐만 아니라 이들의 꿈 실현도 돕고 학교의 발전에도 많은 이점이 있다. 중국교육온라인(中国教育在线)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칭화대는 98.2%, 베이징대는 97.2%의 높은 취업율을 자랑하고 있다. 학교에서 우수한 학생을 많이 배출하면 지명도가 크게 높아지고 인식도 좋아지면서 기업뿐만 아니라 학파들의 환영을 받음과 동시에 많은 인재를 배출할 수 있다. 

학교에 많은 인재를 유입하는 것은 그 학교의 명성과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키이다. 게다가, 근 몇 년 간 정부에서 인재로 대학교 홍보하는 것을 강력히 금지하므로 더더욱 치열한 인재 쟁탈 대전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인재 쟁탈 대전 후 발생하는 문제

칭화대와 베이징대의 쟁탈 대전에 대해 여러 견해가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일은 학생 자신의 이전 노력과 결과에 따른 것이기에 제3자는 재미있는 “대학 인재 쟁탈전”을 구경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당사자 중 일부 학생과 학부모는 학교가 직접 입학을 요청하는 우월감을 누리고 일부는 수용하지 않는다.  

가오카오 치르기 전 학생을 미리 입학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가오카오 치르고 나서 공식적으로 성적이 공지되기도 전에 두 대학교에서는 여러 수단을 써 미리 성적을 확인하고 인재 쟁탈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두 학교만이 학생의 점수를 미리 알고 있다는 것에 다른 학교에 있어서 불공평한 지표가 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지원서를 작성하기 전에 미리 후한 입학 조건을 내세워 학생과 학부모의 주목을 끌어들이며 경쟁 상대 학교를 마음에 두고 있는 학생의 지원서 작성을 변경시키는 것은 사실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도 있다. 매년 학교 입학할 수 있는 정원수는 정해져 있는 데다가 불공평한 수단을 써서 일부 수험생을 앞당겨 입학시키고 같은 점수대의 수험생은 누락되는 불리한 상황을 만들어내기도 하기에, 학교 측에서는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수험생 모두에게 가오카오 시험은 인생 중 가장 공정하고 공평한 시험이라고 하지만, 대학이 만들어낸 인재 쟁탈 대전 환경이 계속 진행된다면, 시간이 지나 대학입시에 부정적인 시선이 생길 수 있다. 
학생기자 문정아(저장대 중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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