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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000만 대졸 취준생들이여, 전국 향촌으로 떠나라?

입력날짜 : 2022.05.27 오전 5:52:03 | 의견쓰기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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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No.1 정보채널 상하이저널 www.shanghaijournal.com
2022년 중국에서는 역대 최대로 약 천만 명의 대학생들이 졸업할 예정이지만, 현재 중국의 경제 시조가 좋지 않고, 실업률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국무원이 경제 대책으로 발표한 ‘전국통일대시장(全国统一大市场)’과 이에 기초가 된 사상인 시진핑 주석이 주창하는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新时代中国特色社会主义思想)’ 을 통하여 앞으로의 중국 내 취업 시장의 전망에 대한 실마리를 살필 수 있다.

넘쳐나는 대졸 취업 희망자와 위기의 경제 상황
대다수의 중국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들은 대학교 졸업 후의 취업 방향성을 정하는 과정에서 한국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방향과 중국에서 정규직 혹은 인턴 취업을 준비하는 방향을 함께 고려하고 있을 것이다. 중국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대졸자는 1,076만 명으로, 동년 대비 167만 명이 늘었고, 이는 동년 대비 17.4% 증가한 수치로 역대 가장 많은 취업 희망자들이 사회에 진출한다.


그러나 현재 중국 전국 취업 시장의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국가통계국이 5월 16일 발표한 전국 도시 실업률(全国城镇调查失业率) 통계에 따르면, 중국 도시의 4월 전국 실업률은 6.1%로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수치에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중국 정부의 자국 내 대형 기업 규제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에게 좋지 못한 조건이다. 특히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핀테크 기업과 빅테크 기업 등 여러 대형 플랫폼 기업에 대한 중국 정부 차원의 경제적 규제로 인해 지난해 4월에 알리바바는 3조 원대 반독점 위반 과징금을 물었다. 미 뉴욕증시(NYSE)에 상장됐던 디디추싱 또한 중국 국가사이버정보판공실(CAC)의 지시에 자진 상장 폐지의 절차를 밟고 있다. 이러한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 리스크'는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이 크게 떨어지는 결과로 이어졌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본격적인 규제 리스크 이후 1년간 (2020년 11월 3일~2021년 11월 2일) 미국 뉴욕과 홍콩 등 증시에서 중국 기술주의 시가총액이 1조 5,000억 달러(약 1,770조 원) 급감했다.

이에 따라 최근 3~4월 중국 빅테크 기업들의 신규 채용 축소 소식이 잇따라 들려오며 관련 업계 취업 희망자들의 구직 과정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인•구직 플랫폼 라거우자오핀(拉勾招聘)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중국 대형 인터넷 기업의 인재 수요가 26%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부터 이어진 중국 당국의 고강도 규제가 자국 인터넷 업계를 크게 위축시켰고, 이후 채용 축소로까지 이어져 업계의 신규 일자리 창출량이 매우 감소했다고 볼 수 있다.

침체한 경기와 구직자들(출처: 픽사베이, Gerd Altmann)
▲침체한 경기와 구직자들(출처: 픽사베이, Gerd Altmann)

침체한 경제 시장에 내놓은 정부 대책 '전국통일대시장'
국무원은 침체한 경제 시장에 대한 대책으로 4월 10일 ‘전국통일대시장 건설 가속화 관한 중공 중앙과 국무원의 의견(中共中央国务院关于加快建设全国统一大市场的意见, 이하 의견)’ 을 발표했다. 이번 ‘의견’의 주된 내용은 당 중앙의 결정대로 사상과 행동이 전국적으로 통일된 시장 제도 규칙을 구축하여 ‘전국통일대시장(이하 통일 대시장)’을 건설하자는 것이다. ‘의견’은 기존 경제 정책 기조에 이어서 플랫폼 기업의 데이터 독점 문제를 타파하고 플랫폼 경제, 공유경제 등 새로운 업계 분야의 불공정 경쟁에 대한 규제 강화를 요구할 것이라는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의견’의 주목할 점은 중국 경제발전에 존재하는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잠재적인 소비수요를 발굴하고자 중국의 지역 간 경제발전 격차 축소 및 전국적인 내수 확대 동향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점이다. 의견에서 언급된 계획을 살펴본다면 도시-농촌 간 통일된 토지 및 노동력 인재 시장 구축, 도시-농촌 간 인적 자원 시스템을 통합 등이 있다.


시진핑 주석의 향촌 진흥 운동
시진핑 주석이 2017년 제19차 전국 대표 회의에서 처음 주창한 이후, 현재까지 발전시키고 있는 신시대 중국 특색사회주의 사상(新时代中国特色社会主义思想, 이하 사상)은 ‘통일 대시장’의 기초가 되는 사상이다. ‘사상’의 내용 중에는 향촌 진흥을 위한 대학생들의 귀촌 활동을 추진, 대학생들의 사상 교육, 도농 융합 등이 포함된다. ‘사상’에 영향을 받아 2021년 6월 제정된 향촌 진흥 촉진법(中华人民共和国乡村振兴促进法)에서도 도시 인재들의 귀촌을 유도한다는 조항이 있다.  

톄링시(铁岭市) 농민들이 농기계를 몰고 있는 모습 (출처: 신화망 新华网)
▲톄링시(铁岭市) 농민들이 농기계를 몰고 있는 모습 (출처: 신화망 新华网)

또한 시 주석은 4월 1일 공산당 이론지인 구시(求是)를 통하여 기고문을 발표했는데, 주제는 ‘삼농(三农)’문제 해결에 대한 전 사회의 적극적인 노력의 필요성에 관한 것이었다. 여기서 삼농 문제는 농촌 희생을 바탕으로 한 경제 성장으로 인한 도농 격차 때문에 발생하는 농업, 농촌, 농민, 3가지 농(农)의 문제이다. 그 이후 4월 27일 고용 안정 및 경제 안정을 위한 고용 촉진 문제를 위해 리커창 국무원 총리가 주재한 국무원상무회의에서도 다양한 고용 문제와 함께 ‘이공대진(以工代赈)’이 강조되었다. 이공대진이란 농촌에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을 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농촌에서 다양한 공공근로사업을 벌여 농촌 인프라 건설을 하고 농촌에 일자리를 창출해내는 국가 주도 농촌 빈곤 구제 운동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 기조로 국무원의 입장 또한 계속되던 중, 5월 17일 시 주석의 경제 책사로 불리는 류허 국무원 부총리가 민관 회의 연설에서 “플랫폼 경제와 민영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지지한다”면서 자국 빅테크 지원을 약속했다. 따라서 현재 국무원에서는 새로운 방향의 경제 대책 또한 함께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도 보인다.

인민대학 중국 고용연구소(中国就业研究所) 조사에 따르면, 2021년 4분기 중국의 청년 구직자는 전년보다 37.8% 증가했지만, 고용주의 수요는 11.2% 감소했다. 중국에서도 구직자의 수는 증가하고 고용주의 수요는 줄어드는 양극화 현상이 점차 심해지고 있다. 따라서 특히나 졸업 후 중국 내에서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예비 취업 희망자들은 모두 계속해서 당국의 경제 기조 정책 발표와 정책 변화에 관심을 두고, 유의해야 할 것이다. 

베이비시터 부모마음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학생기자 유지호(저장대 광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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