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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장바이즈(张柏芝·장백지, 29)와 첫째 아들 루카스](http://www.insidechina.co.kr/pds_update/img_20100515170223.jpg)
▲[자료사진]장바이즈(张柏芝·장백지, 29)와 첫째 아들 루카스
홍콩의 미녀 톱스타 장바이즈(张柏芝·장백지, 29)가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장바이즈는 12일 저녁, 홍콩의 한 유명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를 통해 3.5kg 아들을 출산했다고 중국 포털사이트 왕이(网易)는 13일 자체 연예뉴스를 통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며, 동갑내기 영화배우 남편 셰팅펑(谢霆锋·사정봉)을 비롯한 가족들의 장바이즈를 간호하고 있다.
중화권 스타부부인 셰팅펑, 장바이즈는 지난 2006년 9월 셰팅펑과 결혼했으며, 1년 뒤인 2007년 8월2일 첫째 아들 아들 루카스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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