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검색결과 총 10
한국인이 알아야 할 중국세금 상식 칼럼 > 나상원 2017.10.30 상하이저널
[나상원의 중국세무회계로 중국 알기] 중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은 한국과 중국 양국 모두에 세금을 납부해야 할 가능성이 많다. 소득은 한번 발생하는데, 동일한 소득에 대해 세금만 두 번 납부해야 한다면 매우 억울할 것이다. 올해도 어느덧 마무리를 해야 할 추운 계절이 다가온다. 매년말이 되면 한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
[신동원의 상하이리포트]창업과 취업 어떻게 다를까 칼럼 > 신동원 2015.04.20 상하이저널
대한민국이 취업 홍역을 앓고 있다. 스펙 좋고 학벌 좋은 청년들도 예외가 아니다. 더 솔직히는 실력과 관계없이 시대를 잘못 만났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전쟁 세대였고, 부모님 세대는 국가 재건기라 인력이 늘 부족했다. 젊은 나이부터 큰 기업의 임원을 하시기도 했다. 삼촌 세대들도 IMF가 터지기 직전까지는 취업은 큰 ..
한국, 중국인터넷경제를 잡아야 산다 칼럼 > 전병서 2014.10.28 상하이저널
한국은 대중국 손익계산서 다시 써야 한국의 대중국 수출이 요즘 비상이다. 중국은 15%대의 수출증가를 보이는 데 한국의 대중국 수출은 4월이래 마이너스다. 중국이 제조업 구조조정을 들어가자 중간재 수출로 재미 보던 한국이 바로 치명상을 입고 있는 것이다. 한국은 전세계에서 GDP대비 대중국의존도가 가장 높은 나라다. ..
외국인(주재원)도 중국 사회보험 강제 가입? 칼럼 > 최원탁 2011.06.24 상하이저널
1. <중국 경내 취업 외국인의 사회보험 가입 잠행 방법(의견수렴안)> 초안 반포2011년 7월 1일부터 <중화인민공화국사회보험법>이 시행된다. <노동합동법>이 처음 시행될 때보다 더한 충격이 예상되는 <사회보험법>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많은 중국 진출 외국 기업들이 ..
김치냉장고가 RMB 400만원? 칼럼 > 김형술 2011.01.23 상하이저널
음산하고 축축한 상하이 겨울 날씨에 폭설과 한파까지 겹쳐져 몸과 마음의 냉한기운이 떠날 겨를이 없다. 중국 남방지역의 경우 겨울철 집안과 밖의 온도차가 많이 나지 않아 허리 지지며 겨울을 나던 우리에게 겨울은 시련의 계절이다.온돌이 한인사회에는 많이 보급이 되었지만 교민의 대다수는 온돌이 없는 곳에서 주거를 하고 있어..
한국 8.29 부동산대책 일문일답 (上) 칼럼 > 김형술 2010.09.18 상하이저널
한국정부가 지난8월29일 ‘실수요 주택거래 정상화와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을 발표 했다. 이번 지원방안의 핵심은 DTI 자율규정과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무주택자에 대해서는 내년 3월말까지 주택기금을 통해 가구당 2억원 범위 내에서 구입자금을 지원하겠다는 것과 보금자리 사전예약 물량을 전체 물량의 80%..
'여름 기러기들'의 비애(悲哀) 칼럼 > 최원탁 2010.08.21 상하이저널
1. ‘여름 기러기들’드디어, 이번 주말이면 아내랑 아이들이 상하이로 돌아온다. 기쁘다. 대부분의 주재원 자녀들이 그러하듯이 우리 아이들도 여름방학을 하자마자 한국에 들어가서는, 개학하기 직전에 상하이로 돌아 온다. 아내도 아이들 뒷바라지 한다고 한국에 들어갔다가 함께 돌아온다. 자녀들 여름 방학 기간 동안에 나와 같..
정소라 양의 미스코리아 등극, 시그널(SIGNAL)은 아닐까? 칼럼 > 최원탁 2010.08.02 상하이저널
1 정소라 양의 미스코리아 등극정한영 상해한국상회 회장님이 회장이 되시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좋은아침’이라는 잡지에 가족사진이 실린 적이 있었다. 사모님 및 3명의 따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었는데, 사람들이 그 사진을 보고 나서 모두 깜짝 놀랐다고 한다. 왜 놀랐겠는가? 따님들이 너무 아름다워서다. 딸들이..
이혼 합시다! 칼럼 > 김형술 2010.05.10 상하이저널
대부분의 국가에서 향후 부동산동향을 예측해 볼 때 통계자료로 결혼율, 취업률, 실업률을 통계 자료로 활용하고 있으나 앞으로 중국은 이혼율도 조사대상에 올려야 할 것 같다.그 이유는 얼마전 중국에서 부동산 투기억제 정책이 나오자 위장이혼, 결혼연기, 사실혼 동거 등 정부 정책을 피해가는 각종 비정상 행태들이 속출하고 있..
초짜교민 ① ‘뼈중파’ vs ‘떠중파’ 사이의 혼돈과 균형 칼럼 > 이동기 2010.02.07 온바오
‘뼈중파’…출처불명의 이 요상한 말은 널리 통용되는 단어가 아니고 사실 나와 지인들 사이에서 적절한 표현이 없어서 장난스레 만든 용어다. ‘뼈중파’는 ‘나의 뼈를 중국에 묻겠다’는 교민들을 뜻한다. 중화인민공화국에 몸 바쳐 충성하겠다는 뜻은 아니고 현재 중국에 거주하면서 앞으로도 특별한 상황 변화가 없는 한 장래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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