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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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을 말한다 137] 2019년 솽스이 신기록의 연.. 칼럼 > 송종선 2019.11.18 상하이저널
올해로 11년차 솽스이, 티몰에서 시작된 솽스이지만 이제는 전 업계의 솽스이로 함께 쇼핑축제를 즐기며 막강한 구매력을 뽐내고 있다. 중국의 고객 또한 솽스이 시즌 구매에 이미 습관이 돼 있다. 올해 솽스이 당일 온라인 전체(全网) 거래규모는 4,101억 위안(약 68조 원)으로 집계된다.플랫폼별 거래액 비중을 보면, ..
G20 정상회의, 왜 항저우인가? 칼럼 > 송창의 2016.09.01 상하이저널
최근 인민일보, 신화통신, 환구시보, 중문신문망 등 중국의 관영매체들이 특집란을 통해 G20 정상회의 분위기 띄우기 보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중국 중앙 TV도 메인 뉴스에 항저우의 현지 준비상황을 수시로 전하고 있다.G20 정상회의는 1999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우리나라는 2010년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中 비즈니스 ‘SOFT CHINA’로 승부를 칼럼 > 한우덕 2016.06.24 상하이저널
우리에게 중국은 ‘무엇을 만드는 나라’로 익숙했다. 13억 인구가 내뿜는 거대한 생산력은 중국을 세계 최대 수출국이자 최대 제조업의 나라로 만들었다. ‘G2(주요 2개국)’가 그 성적표다. 그러나 앞으론 다르다. ‘만드는 나라’에서 ‘소비도 하는 나라’로 산업 구조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이를 상..
한국, 중국인터넷경제를 잡아야 산다 칼럼 > 전병서 2014.10.28 상하이저널
한국은 대중국 손익계산서 다시 써야 한국의 대중국 수출이 요즘 비상이다. 중국은 15%대의 수출증가를 보이는 데 한국의 대중국 수출은 4월이래 마이너스다. 중국이 제조업 구조조정을 들어가자 중간재 수출로 재미 보던 한국이 바로 치명상을 입고 있는 것이다. 한국은 전세계에서 GDP대비 대중국의존도가 가장 높은 나라다. ..
[한우덕칼럼] 중국 산업의 '제3섹터' 칼럼 > 한우덕 2014.04.03 상하이저널
중국 업계는 크게 국유부문과 민영부문으로 나뉜다. 핵심 산업은 대형 국유기업이 장악하고 있고, 중소 민영기업은 제조(임가공)•서비스 분야에 넓게 포진한다. 요즘 이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중국에 형성되고 있다. 인터넷•모바일 분야가 그것, ‘제3섹터(영역)’라 부를 만하다. 이 영역은 우리와도 직접 연결되..
중국 인터넷 시장에 부는 한국풍 바람 칼럼 > 김명신 2013.06.14 상하이저널
중국에서 장보기를 모두 인터넷에서 해결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 이 때문에 인터넷에서의 소비재 매출이 전체 유통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1년 4.4%에서 2012년 6.3%로 1년새 무려 1.9퍼센트포인트나 올랐다. 중국 전자상거래 연구센터는 이 추세를 유지한다면 올해는 그 비중이 7.4%에 이를 것으로 전망..
중국 수입관세율 인하로 得보는 제품은? 칼럼 > 김명신 2013.01.17 상하이저널
중국에서 장보기를 모두 인터넷에서 해결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 이 때문에 인터넷에서의 소비재 매출이 전체 유통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1년 4.4%에서 2012년 6.3%로 1년새 무려 1.9퍼센트포인트나 올랐다. 중국 전자상거래 연구센터는 이 추세를 유지한다면 올해는 그 비중이 7.4%에 이를 것으로 전망..
중국, 모바일 쇼핑 열기 뜨겁다 칼럼 > 김명신 2012.07.18 상하이저널
중국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쇼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인터넷 쇼핑은 일반적으로 대도시와 중소도시를 위주로 하지만 모바일 쇼핑은 도시뿐만 아니라 농촌에서도 무척 활발하다. 농촌주민들이 컴퓨터는 없어도 스마트폰은 한 대씩 장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중국신식망에 따르면, 올 1분기에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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