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자원관리 행정기관인 수리부(水利部)에서 실시하는 '가장 엄격한 수자원 관리시스템(最严格水资源管理制度)' 조사결과, 상하이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상하이, 텐진(天津), 장쑤(江苏), 산동(山东), 저장(浙江)의 5개 성시(省市)가 ‘우수’ 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문회보(文汇报)는 17일 전했다.‘국무원의 가장 엄격한 수자원관리제도 시행에 관한 의견’이 발표된 이후 국무원의 9개 ..
17:31 중국 4월 M2 통화재고(YoY): 10.5% (예상치: 9.9%, 이전치: 9.7%) 17:33 중국 4월 신규 대출: 645.4B (예상치: 1,515.0B, 이전치: 3,130,0B) 17:33 중국 4월 사회융자총량: 910.2B (예상치: 2,150.0B, 이전치: 4,650.0B) 21:30 미국..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소속 부서로, 중국 내 치수사업을 관리한다. 한국으로 치면 한국수자원공사가 독자 부서로 독립되어있는 형태라고 보면 된다. 다만 대한민국의 수자원공사와는 다르게 좀 더 광범위한 수자원 관리사업을 맏는다. 애초에 독립부서니까 일개 공기업보다야 권한이 큰 것이 당연하기는 하지만....
▷ 물관리일원화 이후 환경부가 최초로 주관하여 한-중 수자원 분야 정책,기술 교류 행사 개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양국의 물관리 협력 강화 다짐환경부(장관 한정애)는 8월 26일 오후 세종시티 오송호텔(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중국 수리부와 화상회의 방식으로 '한-중 - 정책브리핑 | 뉴스 | 브리핑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