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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주차장을 구매해야 한다?

입력날짜 : 2021.12.29 오후 3:36:25 | 의견쓰기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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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No.1 정보채널 상하이저널 www.shanghaijournal.com
끊임없는 생활 수준의 향상과 자동차 산업의 성장에 의해 개인차량 구매율도 잇따라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주차장 확보 없이 도로만 뚫거나 건물건설 등 도시개발을 하고 있어 주정차 공간이 부족해 시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우리나라처럼 중국도 마찬가지로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다.

중국의 주차난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中国国家发改委)가 공포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중국 대도시 승용차와 주차 공간의 비율은 약 1 : 0.8이고, 중소도시는 약 1 : 0.5에 이른다. 약 5,000만 대가 넘는 차량이 제대로 된 주차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차 공간이 부족해 현재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과포화 상태에 도달했다. 공급과 수요의 모순이 갈수록 격화되어, 어느 지역 비할 바 없이 주차 공간은 부족한 상태이다. 

중국의 주차난은 특히 도시 중심, 시청 옆, 회사나 아파트단지 주위에서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 승용차로 10분만 운전하고 주차하는 데 30분이 걸리거나 1킬로 미터 떨어진 곳에 주차하게 되는 일도 생겨났다. 시민들은 결국 기본적으로 남의 공간을 뺏어가며 주차공간 확보하게 되었다. 
 
주차공간이 없는 주차장(출처: 百度)
▲주차공간이 없는 주차장(출처: 百度)

개인소유의 주차장

매일 마다 반복되는 주차장 자리싸움으로 인해 개인소유의 주차장도 등장하게 되었다. 개인 주차장의 구매 가격은 위치한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일반적으로 10,000위안(한화 약 185만원)으로 시작되고 월 임대료는 약 600위안이다(한화 약 10만 원). 일부 차주들은 부담을 느껴 아파트단지 밖에 주차하는 것을 택하게 된다. 그러나, 바깥길에도 자리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운동장이나 공터에 주차하게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농구장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 (출처: 바이두)
▲농구장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 (출처: 바이두)

몇몇 신축 건물의 주차장은 임대를 내지 않으며 오로지 구매만 가능하고 건축개발업 측에서는 임의로 주차장을 고가로 매겨 더욱 심각한 주차난을 겪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화 4,500만 원을 지불해 구매한 주차장에 1,000만 원짜리 차량을 주차하게 되는 사례도 발생했다. 또한, 집을 구매했지만, 동네 주민 천 명이 먼저 주차장 구매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최소 1~2년은 기다려야 배정받을 수 있어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게다가, 주차장 구매를 원했지만 몇 년을 기다려도 주차장을 얻지 못하는 사례도 있다. 또한, 개인 차량은 없지만, 주차장을 먼저 구매하는 사람들이 다수 나타나고 있다. 

자동차는 소모품이기에 가치는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고 있는 반면 주차장은 장기 소유할 수가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가치가 올라간다. 또한, 주차장을 소유하고 있으면 집값도 함께 오를 수가 있다. 

개인소유의 주차장도 많아지자 어쩔 수 없이 주차위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차를 세운 차주들은 벌금 고지서를 피하고자 매일 아침 일찍 차를 이동 시켜 자리를 내줘야만 한다.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은 아직도 많은 차주가 마땅한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건설업 측에서는 프로젝트의 검수 절차로 주차공간 수량과 설계방안에 따른 입체적 설계 등 지표를 더 이상 검토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 신축 단지에서는 지하주차장을 건설하지 못하거나 적게 건설하게 되는 문제가 초래된다. 또한, 건설업체에서는 주차장 입지 선정이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주차 수요가 많은 도시 중심에서는 이미 고층빌딩과 단지가 빽빽하게 집중되어 있어 공영주차장 건설할 마땅한 부지를 갖추기 어렵다. 

여러 방면의 주차난 해결

주차장은 투자가치가 높지만, 경제성이 적으며 자본 회수 기간이 긴 데다가 성과보수가 부족해 단기간에 주차공간을 늘려 메우기는 어렵다. 급격하게 성장하는 도시에 어떻게 하면 주차자원을 더 많이 공유할 수 있는지, 차량 공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앞으로의 큰 과제이다.
 
주차장 어플(출처: 바이두)
▲주차장 어플(출처: 바이두)

랴오닝성 사회과학원 량치둥(粱启东) 부원장외 몇 명 전문가들은 옛 건물을 개조해 단지 내 주차 공간을 최대한 만들어 주차 문제를 단지 내에서 해결해 도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것을 조언했다. 노후단지와 학교 주변 등 일시적인 주차 공간을 만들어 주차 수요 완화를 한다. 핵심 구역에 입체 주차장을 적절하게 건설하고 공공 주차시설 공급을 확대하여 시민의 기본 주차 수요를 보장한다.

난닝시 공안국 교통경찰 시설 대대장 린웨이취안(林偉權)는 주차장 총조사와 인증이 가장 중요하고 기초 데이터가 완벽하지 않으면 후속 관리도 어려워질 수 있다며 전문 조사업체에 의뢰해 주차장의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고 주차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야 한다며 권고했다.

베이징대학교 컴퓨터학원 교수 저우밍후이(周明輝)는 각종 주차자원의 주차정보 플랫폼 접속을 유도할 수 있는 법규나 지도성 문건를 만들고. '스마트 시티'를 조성해 응용 인터넷, 인공지능(AI) 등의 기술을 적용해 주차 예약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건의했다. 이 외에도 도시의 주차난에 직면하여 점점 많은 전문가와 업계 인사들이 각종 자원을 동원해 주차공급을 최적화해 주차수요를 조절하는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베이비시터 부모마음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학생기자 문정아(저장대 중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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