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SMS는 중국內 재중 한국인이 중국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위한 중국內 번역 문자서비스를 8월1일 론칭했다.
이제 중국內에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본 번역문자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번역문자란 차이나SMS의 번역시스템을 통해 한국인은 한국어로 중국인은 중국어로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어 한-중간 의사소통이 가능한 서비스를 말한다.
차이나SMS는 2009년 한-중간 국제 번역문자 서비스를 오픈한데 이어 2012년 8월에 드디어 재중 한국인이 기다렸던 중국內 번역문자 서비스를 론칭하였다
본 중국內 번역문자 서비스의 특징은 기존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로밍된 한국폰을 이용하여 주고받았던 번역문자서비스를 스마트폰 보급에 따라 중국 유심칩을 이용하여 로밍문자 비용 없이 중국내 문자비용으로 번역문자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차이나SMS의 마케팅 담당 이윤섭 이사는 차이나SMS는 본 서비스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한중간 어디에 있던지 중국인과 번역문자를 이용하여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해 졌다면서 본 번역문자서비스를 통해 한중간 인적교류가 한층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특히, 중국인과 연애 또는 결혼등의 이성교제를 앞둔 분이나 중국인과의 업무 교류 및 안부문자로를 보낼 필요성이 있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며 이를 통해 중국어를 몰라서 또는 원활하지 못해서 일어났던 사소한 오해와 갈등이 속시원하게 해결되길 기대한다.
차이나SMS 번역은 싸구려 어플이 대신하는 기계번역이 아닌 사람(전문번역사)에 의해 실시간 으로 이뤄짐으로서 번역 정확도는 95% 이상을 자랑하며 중국內 자체 보유망을 활용하여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차이나SMS는 스마트폰 하나로 중국인과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지원함으로서 한중간 문화교류 및 인적교류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다.
※ 문의: 차이나SMS / www.chinasms.co.kr / 070-8616-0892 이윤섭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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